Process Letter · 28호
숫자가 비워 둔 칸
순위표, 몸 방향, 그리고 주관성. 세 편의 글과 훈련 세션 한 편을 소개합니다.
프로세스 레터 28호입니다.
이번 호에는 데이터와 영상을 읽는 법을 다룬 글 세 편을 모았습니다. J1리그 2025시즌을 다섯 지표로 다시 읽은 Hudl Statsbomb의 분석, 트래킹 데이터에 몸 방향을 더하려는 FC Barcelona Carlos Rodríguez의 연구, 그리고 같은 영상을 본 프로 지도자들의 해석이 갈린 연구를 소개한 ISSPF의 글입니다.
세 편은 순위표와 트래킹, 영상실이라는 서로 다른 자리에서 나왔지만 같은 곳을 가리킵니다. 숫자와 영상은 보여 주는 만큼 비워 두는 칸이 있고, 그 칸이 어디인지 아는 데서 읽기가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Good Team · 좋은 팀
순위표가 가린 이유를 읽는다
J1리그 2025시즌 데이터 분석 · Hudl Statsbomb 코치
Hudl Statsbomb이 J1리그 2025시즌을 소재로 자사 데이터 지표를 풀어 설명한 글입니다. 상업 콘텐츠의 성격이 있지만, 지표를 어떤 질문에 대응시켜 읽는지를 보여 줍니다. 등장하는 지표는 수비 OBV, PPDA와 수비 공격성, 딥 프로그레션, 라인브레이킹 패스, 그리고 non-penalty xG 대비 실득점 다섯 개입니다. 글은 순위표가 말해 주지 않는 이유를 팀과 선수의 사례로 따라갑니다.
10줄 요약
- 리그 순위표는 결과만 보여 준다. 왜 그 팀이 올라갔고 그 상승이 내년에도 유지될지는 말해 주지 않는다. 한 시즌을 다섯 개 지표로 훑어보면 같은 순위표가 전혀 다르게 읽힌다.
- Kashima Antlers는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일본 챔피언이 됐다. 그 반환점은 수비의 강도가 아니라 수비 위치의 변화로 설명된다. 시즌 후반(24~38라운드)으로 갈수록 상대 진영에서의 프레싱 빈도가 뚜렷하게 늘어났다.
- Kashima의 자기 박스 앞에는 활동이 적은 구간이 있다. 중앙을 형태로 잠그고 앞쪽에서 트리거가 나올 때만 공격적으로 나가는 미드/로블록의 모양이다. 히트맵을 '밀도가 높은 곳 = 잘하는 곳'으로 읽으면 정반대의 결론이 나올 수 있다.
- 수비 OBV는 태클·프레셔·블록·인터셉트 같은 수비 행위가 상대의 득점 확률을 얼마나 낮췄는지를 값으로 환산한다. 필드 위치를 반영하므로 같은 태클 1회도 어디서 나왔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 2025시즌 1위는 Cerezo Osaka였다.
- PPDA는 프레싱을 언제·어디서 거는가를, 수비 공격성은 패스를 받은 선수에게 얼마나 빨리 달라붙는가를 본다. 둘은 별개의 질문이다. Tokyo Verdy와 Nagoya Grampus는 PPDA가 거의 같은데 공격성에서 리그 최상위권과 최하위권으로 갈라졌다.
- 그래서 자기 팀의 프레싱을 점검할 때는 "우리는 프레싱을 하는 팀인가"로 묻기보다 "어디서 걸고, 걸린 뒤 몇 초 안에 도달하는가"를 나눠 묻는 편이 훨씬 구체적이다.
- 두 시즌 연속 17위였던 Kashiwa Reysol은 2위로 올라섰다. 갑작스러운 일은 아니었다. 점유율은 2023년 43%에서 2025년 59.5%로, 90분당 딥 프로그레션은 33.6에서 47.0으로 3년에 걸쳐 올라왔다.
- 다만 지속 가능성은 별개의 문제다. 페널티를 제외한 기대득실차는 2025년 +9.79였는데 실제 득실차는 +27로 모델 기대치의 거의 3배였다. 형태의 개선과 일시적인 초과 달성을 분리해서 봐야 하는 이유다.
- 라인브레이킹 패스를 선수 단위로 보면 총량 1위는 Taiyo Koga(시즌 통산 301회 성공)였지만, 90분당으로는 Daiki Sugioka가 11.1회로 팀 내 압도적 1위였다. 90분 환산과 가치 환산을 함께 볼 때만 드러나는 유형이 있다.
- Sanfrecce Hiroshima는 리그 슈팅 횟수 1위였고 평균 슈팅 거리도 리그에서 가장 가까웠다. 그런데 슈팅당 xG는 20팀 중 13위였다. 영역과 볼륨이 질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사례다.
좋은 선수 · 수요일 아침 7시에 열립니다
위치에 몸의 방향을 더한다
Good Player · 좋은 선수
위치에 몸의 방향을 더한다
Carlos Rodríguez 연구 발표 · Barça Innovation Hub 코치선수
FC Barcelona의 Carlos Rodríguez가 OptaPro Forum에서 발표한 연구를 Barça Innovation Hub가 전한 글입니다. 트래킹 시스템은 선수가 어디에 있었는지를 정확히 알려 주지만, 그 선수가 어느 쪽을 보고 있었는지는 알려 주지 않습니다. 글은 선수의 몸 방향을 데이터로 만들면 공간 점유 모델과 패스 모델, 부하 관리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따라갑니다.
10줄 요약
- 트래킹 시스템은 선수 위치에 관한 데이터를 전부 제공하지만 방향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말해 주지 않는다. Rodríguez는 이를 위치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으면서도 비어 있는 기본 데이터라고 표현한다.
- 현재의 통계 모델 안에서 선수는 몸이 어디를 향하든 어느 방향으로나 패스할 수 있는 존재처럼 그려진다. 사실상 전지전능한 선수를 가정하고 있는 셈이다.
- 정작 대부분의 지도자는 선수가 공격과 수비의 여러 상황에서 어떻게 몸을 두어야 하는지를 가르치는 데 훈련 시간의 상당 부분을 쓴다.
- 방법은 컴퓨터 비전이다. 경기 영상을 프레임 단위로 분리하고 선수의 골격을 추출한 뒤, 머신러닝으로 모든 선수의 방향을 보다 견고하게 예측한다.
- Rodríguez는 지금을 기술 전환의 한가운데로 본다. 위치 변수에 대한 신뢰할 만한 트래킹 장비가 자리 잡은 것이 4~5년 전이고, 이제 컴퓨터 비전 영역으로 진입하는 단계라는 것이다.
- 가장 직관적인 적용처는 피치 컨트롤 모델이다. 지금 이 모델은 위치와 속도만 본다. 뒤로 달리는 선수가 있으면 모델은 그가 등 뒤에 공간을 만들고 있다고 판단하지만, 그가 실제로 통제하는 공간은 앞쪽이다.
- 패스 모델도 마찬가지다. 받는 선수는 패서를 마주 보고 있으면 발밑으로, 다른 쪽을 보고 있으면 공간으로 받게 된다. 현재 모델은 발밑 패스만 상정한다.
- 선수 개인의 판단에도 붙는다. 방향을 알면 볼을 잡았을 때 직접 몰고 나갈지 넘겨줄지를 판단할 근거가 생긴다. 몸 방향이 나빠서 볼을 잃는 장면도 같은 틀로 설명되고, 개인별 리포트로 분석해 개선할 수 있다.
- 방향은 피지컬 데이터이기도 하다. 훈련 중 선수가 앞으로, 뒤로, 옆으로 달린 것을 구분하면 움직임 유형에 따라 동원되는 근육과 관절이 달라진다는 점을 부하 관리에 반영할 수 있다. 같은 거리를 뛰어도 방향이 다르면 다른 훈련이다.
- 마지막은 표현의 문제다. 전하려는 개념을 충분히 단순하게 보여 주지 못하면 그때까지의 작업 전체가 쓸모없어진다. Rodríguez는 데이터 분석팀에 UI/UX 디자이너가 합류하는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봤다.
좋은 코치 · 목요일 아침 7시에 열립니다
정보를 같은 이해로 번역한다
Good Coach · 좋은 코치
정보를 같은 이해로 번역한다
Deutsche Sporthochschule Köln 연구 소개 · ISSPF 코치
ISSPF가 Deutsche Sporthochschule Köln의 연구를 소개한 글입니다. 연구진은 프로 지도자 집단에게 동일한 경기 영상을 분석하게 하고, 해석이 서로 얼마나 일치하는지를 통계값으로 계산했습니다. 글은 그 결과에서 출발해 지도자의 눈에 끼어드는 세 가지 편향과, 분석이 주관적임을 인정한 뒤에 일하는 방식 네 가지를 차례로 정리합니다.
10줄 요약
- 연구진은 프로 지도자 집단에게 동일한 경기 영상을 분석하게 했다. 일치도를 측정하는 통계값 Fleiss-Kappa로 계산한 결과는 -0.036에서 0.236 사이였다.
- 통계에서 0.40 미만은 나쁨(poor)에서 보통(fair) 수준으로 분류된다. 0에 가까운 값은 지도자들 사이의 일치가 무작위 추측과 비슷했다는 뜻이고, 음수는 우연보다도 낮았다는 의미다.
- 더 문제는 불일치의 내용이다. 선수 평점 같은 사소한 항목이 아니라 팀 포메이션, 핵심 선수 식별, 수비 구조 같은 근본적인 전술 질문에서 해석이 갈렸다.
- ISSPF는 주관성의 원인으로 세 가지를 꼽는다. 첫째는 철학 필터다. 같은 장면을 두고 한 지도자는 '잘 짜인 수비 블록'을 보고, 깊은 역습을 선호하는 지도자는 '위험하게 늘어진 구조'를 본다.
- 둘째는 인지 부하, 셋째는 평판 효과다. 지도자는 중요하다고 믿는 것을 우선하고 나머지를 '노이즈'로 무시한다. FC Bayern München 같은 팀을 분석할 때는 잘못된 패스를 '계산된 리스크'로 읽어 버린다.
- 연구가 가리키는 핵심 명제는 간단하다. 현대 축구의 과제는 데이터 접근성이 아니라 해석, 곧 공유된 정보를 공유된 이해로 바꾸는 일이다. 지도자는 전술가이기 이전에 번역가다.
- 일하는 방식의 첫째는 협업적 분석이다. 보조 코치와 골키퍼 코치가 같은 클립을 따로 분석한 뒤 모여서 '중간 진실'을 찾는다. 개인 편향이 줄고 전술 계획이 단단해진다.
- 둘째는 선수 주도의 해석이다. "여기서 네 위치가 틀렸다"가 아니라 "이 순간 네 움직임의 단서는 무엇이었나"라고 묻는다. 선수의 주관적 현실이 드러나며, 피치 위에선 그게 유일한 현실이다.
- 셋째는 메시지 단순화다. 복잡한 질문일수록 일치도가 낮았으므로 한 세션당 '큰 돌덩이' 세 개로 좁힌다. 넷째는 훈련을 통한 검증이다. 분석에서 나온 가설을 시험하는 스몰사이드 게임을 설계한다.
- 현장 체크리스트는 셋이다. 자신의 편향을 인정하고, '로우 블록'이나 '하프스페이스' 같은 말의 정의를 클럽 안에서 표준화하고, '왜'에 집중한다. 데이터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코칭은 왜 그러했는지를 말해 준다.
훈련 세션 · 화요일 아침 7시에 열립니다
반쯤 돌아 받는다 — 몸이 향한 쪽이 다음 패스다
Training · 이번 주 훈련 세션
반쯤 돌아 받는다 — 몸이 향한 쪽이 다음 패스다
수비 사이 받기에서 세 구역 게임, 하프 코트 게임까지. 받는 순간의 몸 방향으로 다음 패스를 여는 60분 세션입니다.
이번 주 훈련 세션입니다. 원칙 하나를 골라, 훈련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세션 한 편으로 풀었습니다.
이번 원칙은 받는 순간의 몸 방향입니다. 이번 호의 글이 말하듯 트래킹 데이터는 선수의 위치를 알려 주고, 몸이 향한 쪽은 빈칸으로 남겨 둡니다. 훈련장에서는 그 빈칸이 코칭 포인트입니다. 옆으로 서서 공에서 먼 발로 받으면 앞과 뒤 두 길이 함께 열리고, 공을 마주 보고 받으면 온 길 하나가 남습니다. 수비 사이에서 반쯤 돌아 받는 몸을 익히고, 세 구역 게임에서 두 터치로 앞 구역에 넘긴 뒤, 하프 코트 게임에서 골로 잇습니다.
- 대상
- U13 이상
- 인원
- 14–16명
- 시간
- 60분
- 준비물
- 공 8 · 조끼 2색 · 콘 · 미니 골 4
세션 순서
세 연습에 똑같이 흐르는 코칭 포인트
- 옆으로 선다공이 오기 전에 한쪽 어깨는 공, 가슴은 줄 곳을 향합니다.
- 먼 발공에서 먼 발로 받아 첫 터치가 앞으로 나가게 합니다.
- 몸이 향한 쪽주려는 쪽으로 몸을 엽니다. 다음 패스가 그쪽으로 나갑니다.
- 주는 선수받는 선수의 먼 발 앞으로 줍니다. 패스가 몸을 열어 줍니다.
연습 1 · 15분
수비 사이 받기 5v2: 반쯤 돌아 반대편으로
공격수비흰 부리는 몸의 방향노란 고리는 지금 볼 선수
양 끝 칸의 동료 사이에서, 가운데 8번이 수비 두 명 사이로 공을 받아 반대편 끝 칸으로 넘깁니다. 공이 오기 전에 옆으로 서고 공에서 먼 발로 받으면, 첫 터치가 곧 앞으로 나갑니다. 반쯤 돌아 받는 몸을 가장 작은 크기로 익히는 연습입니다.
- 크기
- 18 × 12m 6m씩 세 칸
- 인원
- 5v2 한 조 7명
- 시간
- 90초 × 7회
- 터치
- 8번 3터치 끝 칸은 2터치
진행
- 4번·5번과 9번·10번이 양 끝 칸에, 8번과 수비 2명이 가운데 칸에 섭니다. 수비는 가운데 칸 안에서 움직입니다.
- 끝 칸의 두 명은 서로 주고받으며 수비 사이의 길을 엽니다. 공이 8번을 거쳐 반대쪽 끝 칸에 닿으면 1점입니다.
- 8번이 두 터치 안에 넘기면 2점입니다. 길이 닫혀 있으면 온 쪽으로 돌려주고 자리를 다시 잡습니다.
- 닿은 뒤에는 그 끝 칸에서 반대 방향으로 이어 갑니다. 수비가 빼앗아 칸 밖으로 몰고 나가면 수비 1점입니다.
- 90초마다 8번과 수비를 바꿔, 일곱 명이 모두 8번 자리에 한 번씩 섭니다.
코칭 포인트
조절
- 쉽게
- 수비 한 명은 걸어서 움직입니다. 8번의 터치 수를 자유로 풉니다.
- 어렵게
- 가운데 칸을 5m로 좁히고, 8번은 2터치로 묶습니다.
연습 2 · 20분
세 구역 5v5: 두 터치로 앞 구역에 넘긴다
우리 팀상대흰 부리는 몸의 방향노란 고리는 지금 볼 선수
작은 연습에 방향과 골을 더합니다. 운동장을 세 구역으로 나누고, 가운데 구역의 선수가 반쯤 돌아 받아 두 터치 안에 앞 구역으로 넘깁니다. 몸이 열려 있으면 앞으로 넘기는 길과 뒤로 돌려주는 길이 함께 남습니다.
- 크기
- 36 × 24m 12m씩 세 구역
- 인원
- 5v5 10명 · 남는 선수 교대
- 시간
- 3분 × 5회
- 골
- 미니 골 4
진행
- 두 팀 모두 뒤 구역 2명, 가운데 구역 2명, 앞 구역 1명으로 섭니다. 선수는 자기 구역 안에서 움직입니다.
- 뒤 구역에서 시작해 상대 쪽 미니 골 두 개 가운데 하나에 넣으면 1점입니다.
- 가운데 구역의 선수가 받아서 두 터치 안에 앞 구역으로 넘긴 공격의 골은 3점입니다.
- 공이 앞 구역에 들어가면 가운데 구역의 한 명이 따라 올라갑니다. 빼앗은 팀은 그 자리에서 반대쪽 골로 공격합니다.
- 3분마다 구역을 한 칸씩 바꿔, 모두가 가운데 구역에 섭니다.
코칭 포인트
조절
- 쉽게
- 가운데 구역의 수비 한 명은 공이 닿은 뒤에 다가갑니다. 폭을 28m로 넓혀도 좋습니다.
- 어렵게
- 가운데 구역을 2터치로 묶습니다. 빼앗은 팀이 6초 안에 넣으면 2점입니다.
연습 3 · 25분
하프 코트 게임: 사이에서 돌아 받은 골은 3점
우리 팀상대골키퍼흰 부리는 몸의 방향
하프 코트 게임으로 옮깁니다. 상대의 미드필더 줄과 수비 줄 사이 10m 띠에서 반쯤 돌아 받은 선수는 골문과 동료의 달리기를 함께 봅니다. 그렇게 받아 두 터치 안에 앞으로 이어 간 공격의 골에 점수를 더 줍니다.
- 크기
- 하프 코트 길이 52.5 · 폭 44m
- 인원
- 7 v 6+GK 14명
- 시간
- 5분 × 4회
- 골
- 큰 골 1 · 미니 골 2
진행
- 우리 팀 7명은 하프라인에서 시작해 큰 골에 득점합니다. 골은 1점입니다.
- 페널티 에어리어 앞 10m 띠를 콘으로 표시합니다. 띠 안에서 받아 두 터치 안에 앞으로 이어 간 공격의 골은 3점입니다.
- 상대는 빼앗으면 하프라인 위 미니 골 두 개 가운데 하나를 노립니다. 넣으면 2점입니다.
- 공이 나가면 언제나 우리 4번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5분마다 공격과 수비를 바꿉니다.
- 코치와 쉬는 선수는 띠 안에서 반쯤 돌아 받은 횟수를 셉니다. 구간이 끝나면 그 숫자를 함께 봅니다.
코칭 포인트
조절
- 쉽게
- 상대 미드필더 두 명은 띠 밖에서 수비합니다. 띠 안의 선수는 3터치까지 씁니다.
- 어렵게
- 띠를 7m로 좁힙니다. 우리 팀은 3터치로 묶고, 상대의 미니 골 득점을 3점으로 올립니다.
훈련장에 가져갈 한 가지
공을 받은 선수에게 «받는 순간 가슴이 어디를 향했나»를 묻고, 다음 패스가 그쪽으로 나갔는지 함께 확인합니다.
훈련 더 보기
이번 주 한 문장
“The favoritism doesn't guarantee anything”
우승 후보라는 평가는 아무것도 보장하지 않는다.
Luis de la Fuente 스페인 대표팀 감독, 2026 월드컵 8강 Belgium전 전날 기자회견에서.
출처: ESPN (2026.07.09)
마음에 남는 글이 있다면 전문으로 이어서 읽어보세요. 축구 지식 허브에는 더 많은 글이 있고, 짧은 글은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있습니다.
함께 축구를 공부하는 코치나 선수가 있다면 이 레터를 전해주세요.
We Love Proc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