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ess Letter · 24호
기다리지 않고 가서 빼앗는다
맨마킹 프레싱, 수비 책임, 그리고 전진 수비. 세 편의 글과 훈련 세션 한 편을 소개합니다.
프로세스 레터 24호입니다.
이번 호에는 사람을 잡으러 나가는 수비를 다룬 글 세 편을 모았습니다. Brighton이 필드 전역의 맨마킹 프레싱으로 Arsenal을 3-0으로 누른 경기의 분석, J1 센터백 54명을 수비 책임 모델로 사분면에 올린 글, 그리고 Gian Piero Gasperini 감독이 Roma에서 가장 먼저 심은 개념을 돌아본 발언입니다.
세 편은 전술 분석과 데이터 분석, 감독의 무대 발언이라는 서로 다른 자리에서 나왔지만 같은 곳을 가리킵니다. 가서 빼앗는 수비는 용기와 함께 누가 무엇을 맡는지가 분명할 때 힘을 얻고, 그 토대는 훈련장에서 먼저 세워진다는 것입니다.
Good Team · 좋은 팀
혼돈을 만들고 준비로 통제한다
Brighton 대 Arsenal 경기 분석 · Spielverlagerung 코치
Spielverlagerung이 Brighton과 Arsenal의 경기를 뜯어본 분석입니다. Hürzeler의 Brighton은 공이 없을 때의 통제에서 유럽 최상위에 속하는 Arteta의 Arsenal을 3-0으로 눌렀습니다. 글은 화제가 된 프레싱의 아래에 깔린 메커니즘을 따라갑니다. 필드 전역에 걸친 맨마킹 프레싱, 비대칭 빌드업, 볼을 되찾은 뒤의 전환 행동, 그리고 세 개의 골입니다.
10줄 요약
- 질서를 세우려는 상대는 Arsenal이 주인인 땅에서 싸우게 된다. Hürzeler는 그 전제를 뒤집었다. 로블록으로 물러나는 대신, Brighton이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대비한 혼돈의 경기 상태를 골랐다.
- 90분을 관통한 주제는 Arsenal이 공을 가졌을 때도 가지지 않았을 때도 조직된 국면에 정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었다. Arsenal은 자기 진영의 위험 지역에서 41회 볼을 상대에게 넘겨줬다.
- 볼이 없을 때 Brighton은 직접 맞상대를 기준으로 자리를 잡았다가 트리거가 오면 순수한 맨마킹으로 바꿨다. 그 시점까지 대형을 촘촘하게 유지해, 상대의 움직임에 마킹 짝이 흐트러지는 약점을 막았다.
- 유도는 Ayari에서 시작됐다. 프레싱 경로를 감아 돌려 Konsa를 커버 섀도우 안에 넣은 채 Raya를 반대편으로 몰았다. 남은 길은 6번을 거치는 경로였고, 그 길은 탈출구가 아니라 첫 터치부터 시작되는 경합이었다.
- Groß는 내려오는 Rice를 끝까지 따라붙었고, 어느 장면에서는 제1 프레싱 라인까지 전진했다. 같은 순간 동료가 Rice를 이어받아야만 가능한 움직임이다. 이 맨마킹은 따라붙기에 더해 인수인계로 작동했다.
- 이 압박이 버틴 것은 센터백들이 따라 올라왔기 때문이다. Vušković와 Struijk는 Ødegaard와 내려오는 Havertz에게까지 나갔다. Arsenal의 빌드업 수적 우위는 필드 어디에서도 자유로운 선수로 바뀌지 않았다.
- 모든 백패스가 트리거였다. 볼이 Raya나 센터백에게 돌아가면 Brighton은 한 단위로 전진하고 수비 라인을 올렸다. 이미 벗겨진 선수들은 볼 뒤의 백패스 옵션을 커버 섀도우로 가리며 되돌아 뛰었다.
- 한 라인이 깨지면 Brighton은 다음 라인으로 전진해 다시 트리거를 당겼다. 높은 프레싱이 깨지면 5-1-4로 내려서 깊이를 먼저 지웠고, Arsenal의 백패스마다 다시 뛰어나가 높은 프레싱을 재가동했다.
- 이 프레싱의 비용이 쌌던 까닭은 Arsenal에게 뒷공간 위협이 없었기 때문이다. 헌신적인 맨마킹을 깨는 길은 셋이다. 마킹을 끌고 나와 제3의 선수에게 공간을 여는 움직임, 짝을 1대1로 이기는 드리블, 롱볼을 따내는 타깃맨이다.
- 볼을 되찾으면 지키기보다 곧바로 장전했다. Hürzeler는 경기 뒤 선수들의 용기를 칭찬했다. 이 계획은 11명이 모든 장면에서 끝까지 수행할 의지가 있어야 생명력을 갖는다. Brighton에게 남은 질문은 재현성이다.
좋은 선수 · 수요일 아침 7시에 열립니다
나서는 것과 막는 것을 따로 잰다
Good Player · 좋은 선수
나서는 것과 막는 것을 따로 잰다
Ryo Nakagawara 데이터 분석 · Hudl Statsbomb 코치선수
Hudl Statsbomb에 Ryo Nakagawara가 쓴 분석입니다. 그는 2026년 J1 100 Year Vision League 데이터에 Defensive Responsibility(DefR) 모델을 얹어, 900분 이상 뛴 J1 센터백 54명을 한 장의 산점도로 정리했습니다. 글은 수비수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나서는지와 책임진 공간으로 얼마나 내주는지를 두 축에 놓고, 네 사분면의 수비수들을 차례로 따라갑니다.
10줄 요약
- 기존 수비 지표는 수비수의 액션을 먼저 찾아 가치를 매긴다. DefR은 정반대다. 공격자의 액션에 먼저 가치를 매기고, 원래라면 어떤 역할의 어떤 수비수가 그것을 처리해야 했는지를 거꾸로 되짚어 지목한다.
- 그 결과 두 수치가 나온다. 수비수가 기대보다 많은 수비 액션을 했는지, 그리고 그가 책임진 공간을 통해 상대가 만든 공격 가치(On-Ball Value)를 얼마나 통과시켰는지다. 두 축에 54명을 올리면 네 사분면이 생긴다.
- 우상단은 적극적이면서 가치를 억제하는 유형이다. Ibrahim Dresevic, Daihachi Okamura, Hiroshi Omori 같은 이름이 여기에 있다. 책임진 지역에서 위협을 곧장 차단해 버리는 성향이 공통된다.
- 책임 가중 OBV를 가장 적게 허용한 상위권에는 Machida Zelvia 선수가 넷 들어 있다. 백3의 세 사람 각자에게 책임 경계가 명확하고, 그 안에서 가치 있는 수비 액션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도록 설계된 팀이라는 신호다.
- 우하단은 매우 공격적으로 나서지만 계속 벗겨지며 많은 가치를 내주는 지대다. Ryotaro Tsunoda는 공격적 액션 2위지만 드리블 통과 항목은 54명 중 49위다. 부지런한 것과 좋은 것은 다르다.
- 다만 그것이 선수 개인의 결함이라는 보장은 없다. 앞에 선 동료들이 남긴 구멍을 메우려고 나서는 것이라면 인선이 아니라 팀 전술의 문제다.
- 21살 Yuto Matsunagane는 책임이 자신에게 없는 상황에서도 자주 나섰고, 듀얼을 내준 순간 그의 뒷공간이 가장 공략하기 쉬운 지점이 됐다. 순수 수비 액션 OBV만 보면 상위권 수비수처럼 보이지만 DefR은 그 이면을 드러낸다.
- 좌상단은 쫓아다니는 대신 읽는 수비수의 자리다. Kashima Antlers의 Naomichi Ueda는 54명 중 공격적 액션이 꼴찌이고 태클·인터셉트도 51위다. 그런데 피슈팅당 블록 8위, 공중볼 승리율 4위다.
- Ueda의 파트너 김태현도 같은 사분면에 있다. 두 사람의 위치가 개인 성향보다 팀의 수비 시스템에서 나온다는 정황 증거다. 글은 선수를 판단하기 전에 클러스터를 먼저 보라고 권한다.
- 한 팀의 센터백들이 뭉쳐 있으면 대개 시스템을, 갈라지면 개인을 읽고 있는 것이다. 영입에서는 질문 자체가 "우리가 수비하는 방식으로 수비하는 선수는 누구인가"로 바뀐다.
좋은 코치 · 목요일 아침 7시에 열립니다
가서 빼앗는 개념을 먼저 심는다
Good Coach · 좋은 코치
가서 빼앗는 개념을 먼저 심는다
Gian Piero Gasperini 무대 발언 · Football Italia 코치
AS Roma의 Gian Piero Gasperini 감독이 이탈리아 Trento에서 열린 Festival dello Sport 무대에서 한 발언을 Football Italia의 Susy Campanale가 전한 기사입니다. 그는 Atalanta를 떠나 Roma로 간 뒤 첫 시즌에 세운 토대와 가장 먼저 심은 경기 원칙, Paulo Dybala의 몸 상태 관리, Donyell Malen 영입 과정을 돌아봤습니다.
10줄 요약
- Gasperini는 Festival dello Sport 무대에서 Roma 부임 이후의 과정을 돌아봤다. 당시 Roma는 Inter, Lazio와 함께 Serie A 공동 선두였다.
- 부임 첫 훈련을 그는 이렇게 떠올렸다. "첫 훈련은 조바심 속에 기다린 시간이었다. 오랜 시간이 지나 새로운 환경을 마주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 첫 시즌의 유일한 목표는 명확한 아이디어에 기반한, 새롭고 다른 토대를 만드는 것이었다. 그는 그것이 많은 선수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방식이었다고 말했다.
- 가장 먼저 심은 경기 원칙은 한 문장이다. "내가 가장 먼저 집중하는 개념은, 상대가 공을 내줄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우리가 가서 빼앗아 와야 한다는 것이다."
- Dybala의 몸 상태는 쉬게 하는 대신 훈련으로 끌어올렸다. 그 이유를 그는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은 그가 주기적으로 쉬면서 관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런데도 그는 계속 부상을 당했다."
- 결과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했다. "운이 정말 없었던 상황도 있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 그는 대단했고, 다른 많은 선수들보다 더 신선한 다리로 시즌을 마친다."
- 그가 여기서 끌어낸 결론은 훈련의 자리다. "이것은 훈련이 그저 치러야 할 일이 아니라 축구의 중요한 구성 요소라는 점을 확인해 준다."
- Dybala의 재능은 시인에 견줬다. 커리어에서 축구의 시인이라 부를 선수들을 많이 지도했지만 Dybala는 그중에서도 최상위에 있다고 했다. Jeda, Ilicic, Milito도 그가 시인이라 부르는 선수들이다. 다른 누구도 하지 못하는 동작과 터치를 가졌기 때문이다.
- Donyell Malen 영입 과정도 돌아봤다. 테이블에 몇몇 이름이 올라와 있었는데, 갑자기 Aston Villa가 전술적인 이유로 Malen을 판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그는 말했다.
- 그는 Malen에게 Gonzalo Higuain이 한 시즌에 Serie A 36골을 넣었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그리고 이렇게 덧붙였다. "하지만 그가 30골에 닿으면 나는 만족한다."
훈련 세션 · 화요일 아침 7시에 열립니다
내 사람을 정해 두고, 신호가 오면 끝까지 따라간다
Training · 이번 주 훈련 세션
내 사람을 정해 두고, 신호가 오면 끝까지 따라간다
짝을 정한 3v3에서 두 구역 게임, 골킥 게임까지. 내 사람을 정해 두고 신호에 끝까지 따라가는 60분 세션입니다.
이번 주 훈련 세션입니다. 원칙 하나를 골라, 훈련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세션 한 편으로 풀었습니다.
이번 호의 글 세 편은 물러서 기다리는 대신 사람을 잡으러 나가는 수비를 다룹니다. 이 세션은 그 수비를 가장 작은 약속으로 옮깁니다. 내 사람을 미리 정해 두고, 그 선수에게 공이 가는 순간 나가 첫 터치에 닿고 끝까지 따라갑니다. 3v3에서 짝과 신호를 익히고, 두 구역 게임에서 선을 넘어 따라가며 짝을 넘겨받은 뒤, 골킥 게임에서 팀 전체가 같은 박자에 대인으로 바꿉니다.
- 대상
- U13 이상
- 인원
- 13–16명 골키퍼 1명 포함
- 시간
- 60분
- 준비물
- 공 8 · 번호 조끼 2색 · 콘 · 미니 골 2 · 큰 골 1
세션 순서
세 연습에 똑같이 흐르는 코칭 포인트
- 내 사람시작 전에 짝을 정하고, 두세 걸음 떨어져 골 쪽에 섭니다.
- 신호내 짝에게 가는 패스가 발을 떠나는 순간 출발합니다.
- 끝까지첫 터치에 닿고, 짝이 움직이면 선을 넘어서도 따라갑니다.
- 넘겨받기공까지 나간 동료의 짝은 가까운 선수가 말로 받습니다.
연습 1 · 14분
짝 정한 3v3: 내 짝이 받는 순간 나간다
수비(우리 팀)상대 · 같은 번호가 짝노란 고리는 지금 볼 선수
두 팀에서 같은 번호끼리 짝을 정하고 3대3을 합니다. 수비는 짝에게서 두세 걸음 떨어져 서 있다가, 짝이 공을 받는 순간 나가 첫 터치에 닿습니다. 나갈 때를 코치의 목소리 대신 공이 알려 주게 하는 가장 작은 연습입니다.
- 크기
- 20 × 15m
- 인원
- 3v3 한 조 6명
- 시간
- 1분 × 8회 판 사이 1분 쉼
- 점수
- 빼앗아 넘으면 2점
진행
- 3대3입니다. 두 팀에서 같은 번호끼리 짝입니다. 번호 조끼나 짝마다 같은 색 손목 밴드로 표시합니다.
- 공을 몰고 상대 끝줄을 넘으면 1점, 빼앗은 공으로 넘으면 2점입니다.
- 수비는 자기 짝이 가진 공만 빼앗습니다. 굴러가는 패스는 누구나 끊습니다. 짝이 공을 받는 순간이 신호입니다.
- 점수가 나거나 공이 나가면 내준 팀의 끝줄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수비는 짝에게서 두세 걸음 떨어져 섭니다.
- 1분마다 쉬는 조와 바꿉니다. 판이 바뀔 때 짝도 새로 정합니다.
코칭 포인트
조절
- 쉽게
- 구역을 16 × 12m로 줄여 달려갈 거리를 짧게 합니다. 공격을 3터치로 묶어도 좋습니다.
- 어렵게
- 짝의 첫 터치 안에 닿아 빼앗은 공만 2점으로 셉니다. 익숙해지면 4v4로 키웁니다.
연습 2 · 20분
두 구역 4v4+GK: 선을 넘어 따라가고 넘겨받는다
압박하는 우리 팀풀어 나오는 상대골키퍼노란 고리는 지금 볼 선수
3v3에 골키퍼와 구역, 넘겨받기를 더합니다. 상대가 낮은 구역에서 내려가 받으면 짝이 선을 넘어 따라가고, 먼 쪽 동료가 그 자리를 이어받습니다. 따라간 선수가 공까지 계속 나가면 동료가 그 짝을 넘겨받습니다. 높은 구역에서 빼앗아 넣는 골에 점수를 더 줍니다.
- 크기
- 36 × 26m 높은 구역 15m
- 인원
- 4v4+GK 9명 · 4명씩 교대
- 시간
- 2분 × 8회
- 골
- 큰 골 1 · 미니 골 2
진행
- 밝게 칠한 골키퍼 쪽 15m가 높은 구역입니다. 시작할 때 구역마다 2대2로 서고, 압박 팀 네 명은 각자 짝을 정합니다.
- 공은 늘 골키퍼에서 시작합니다. 풀어 나오는 팀은 반대쪽 끝의 미니 골에 넣으면 1점입니다.
- 시작한 뒤에는 누구나 선을 넘습니다. 내 짝이 내려가서 받으면 선을 넘어 따라가고, 가까운 동료가 비운 자리를 이어받습니다.
- 압박 팀은 빼앗아 큰 골에 넣으면 1점, 높은 구역에서 빼앗아 넣으면 2점입니다.
- 2분마다 역할을 바꿉니다. 쉬는 조는 다음 판의 짝을 미리 정합니다.
코칭 포인트
조절
- 쉽게
- 짝을 그대로 두고 각자 자기 짝만 끝까지 따라갑니다. 골키퍼는 2터치로 묶습니다.
- 어렵게
- 풀어 나오는 팀의 두 선수가 자리를 바꿔 달립니다. 말로 짝을 넘겨받아야 풀립니다.
연습 3 · 26분
GK+6v6 골킥 게임: 신호에 대인으로 바꾼다
압박하는 우리 팀풀어 나오는 상대골키퍼노란 고리는 지금 볼 선수
하프 코트에서 모든 시작을 골킥으로 하는 게임입니다. 골킥은 언제 일어날지 미리 알고 공이 멈춰 있어, 팀 전체가 신호를 맞추기에 가장 쉬운 순간입니다. 압박 팀은 맞상대를 기준으로 서 있다가, 공이 골키퍼의 발을 떠나는 순간 한꺼번에 대인으로 바꿉니다.
- 크기
- 하프 코트 길이 52.5 · 폭 44m
- 인원
- GK+6 v 6 13명 · 남는 선수 교대
- 시간
- 골킥 8번 × 4판 판 사이 2분 쉼
- 골
- 큰 골 1 · 미니 골 2
진행
- 모든 시작은 골킥입니다. 골키퍼와 여섯 명이 뒤에서 풀어 나오고, 압박 팀 여섯 명은 페널티 에어리어 밖에서 시작합니다.
- 압박 팀은 시작 전에 짝을 정합니다. 골킥 전에는 맞상대와 가운데 사이에 서 있다가, 공이 발을 떠나는 순간 대인으로 바꿉니다.
- 풀어 나오는 팀은 하프라인의 미니 골에 넣으면 1점입니다. 압박 팀은 빼앗아 큰 골에 넣으면 1점, 골킥 뒤 10초 안에 넣으면 2점입니다.
- 맨 뒤 4번이 짝을 어디까지 따라 올라갈지는 팀이 미리 정합니다. 뒷공간으로 넘어오는 긴 공은 4번이 맡습니다.
- 골킥 여덟 번이 한 판입니다. 판마다 두 팀의 역할을 바꾸고, 쉬는 동안 짝을 다시 정합니다.
코칭 포인트
조절
- 쉽게
- 골키퍼의 첫 패스를 센터백에게로 정해 줍니다. 신호의 순간에 코치가 «지금»을 함께 외쳐 줍니다.
- 어렵게
- 골키퍼가 길게 차도 좋습니다. 풀어 나오는 팀이 미니 골에 넣으면 2점을 줍니다.
훈련장에 가져갈 한 가지
훈련 전에 선수들이 짝을 소리 내어 정하게 하고, 끝난 뒤 «내 짝의 첫 터치에 몇 번 닿았나»를 세어 봅니다.
훈련 더 보기
이번 주 한 문장
“What nobody should doubt is that we will fight for everything.”
누구도 의심하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가 모든 것을 걸고 싸우리라는 점이다.
Luis de la Fuente 스페인 대표팀 감독, 2026 월드컵 26인 명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출처: RFEF (2026.03.20)
마음에 남는 글이 있다면 전문으로 이어서 읽어보세요. 축구 지식 허브에는 더 많은 글이 있고, 짧은 글은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있습니다.
함께 축구를 공부하는 코치나 선수가 있다면 이 레터를 전해주세요.
We Love Proc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