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ess Letter · 23호
작은 경기장이 길러 준 것
풋살, 오프더볼, 그리고 3대3. 세 편의 글과 훈련 세션 한 편을 소개합니다.
프로세스 레터 23호입니다.
이번 호에는 작은 경기장에서 자라는 것을 다룬 글 세 편을 모았습니다. 고교 축구부 선수들을 풋살 교류전에 모은 일본축구협회의 시도를 전한 기사, 14세에 성인 풋살 리그에서 뛴 Asano Ren의 인터뷰, 그리고 3대3 게임 Funino의 설계를 풀어 본 FIFA Training Centre의 글입니다.
세 편은 협회와 선수, 훈련 설계라는 서로 다른 자리에서 나왔지만 같은 곳을 가리킵니다. 좁은 공간과 적은 인원이 판단과 오프더볼 움직임을 기르고, 그렇게 기른 것은 큰 경기장에서도 그대로 쓰인다는 것입니다.
Good Team · 좋은 팀
축구 선수를 풋살 코트로 부른다
Kawai Taku 취재 기사 · REAL SPORTS 코치
일본축구협회(JFA)가 2026년 시작한 '크로스 교류 캬라반'을 다룬 REAL SPORTS의 기사입니다. 전국 6곳에서 U-18 풋살 전문팀과 J리그 하부조직, 고교 축구부를 모아 풋살 교류전을 치르고 그 자리에서 재능을 찾는 시도입니다. 기사는 이 활동에서 U-18 풋살 일본대표 후보 6명이 나온 구조와, 참가한 선수와 감독의 말을 따라갑니다.
10줄 요약
- JFA는 2026년부터 풋살 보급과 재능 발굴을 목적으로 크로스 교류 캬라반을 시작했다. 8월 25일 발표된 U-18 풋살 일본대표 후보에는 이 활동에서 6명이 선출됐다.
- 방식은 이렇다. 전국 6곳에서 U-18 연령의 유력 풋살 전문팀과 J리그 하부조직, 고교 축구부를 모은다. 전반에는 8분 단판 경기로 풋살 교류전을 치르고, 출전 선수 가운데 20명을 선발한다.
- 후반에는 선발된 선수들에게 JFA 공인지도자가 약 70분간 풋살 트레이닝을 진행한다. 8월 7일 다치카와 돔의 관동 지역 행사에는 Tachikawa Athletic FC U-18, Pescadola Machida U-18과 고교 축구부 네 곳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사람은 전 풋살 일본대표 Sato Ryo다. 2020년 오사카세이케이대 풋살부 감독에 취임해 대학 풋살선수권 3연패를 이뤘고, 2025년부터 풋살 일본대표 코칭스태프에 합류했다.
- 그가 주목한 것은 등록선수 데이터다. JFA 축구 등록선수는 U-15가 216,612명, U-18이 148,967명이다. 풋살은 U-15가 1,933명, U-18이 2,593명에 불과하다.
- Sato는 "풋볼이라는 큰 틀로 보면 이미 약 37만 명의 선수가 있다"고 말한다. 그는 축구 등록선수에게 풋살이라는 경기가 있음을 알리는 계기를 만드는 데서 활로를 찾았다.
- JFA는 2019년까지 미래의 풋살 대표를 육성·강화하는 '탤런트 캬라반'을 운영했다. 그 활동이 끝난 뒤 육성 디렉터가 된 Sato 등이 육성 사업 부활을 내걸고 검토를 거듭한 끝에 나온 것이 이번 캬라반이다.
- 대상 지역은 F리그 패스웨이 조사로 골랐다. F리그 선수와 풋살 A대표가 어느 지역에서 배출되는지를 집계한 데이터다. 실적이 있는 5개 지역을 우선 선정했고,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한 관동에서는 3월과 8월 두 차례 실시했다.
- 축구 선수 가운데는 러닝화나 실내화 차림으로 온 이도 있었고, 그런 선수가 오히려 잘하기도 했다. 간사이에서는 Vissel Kobe U-18의 퍼포먼스가 압도적이었다. 당일 지휘한 Uno Yuki 코치가 풋살 영상을 보고 전날 연습까지 준비해 온 배경이 있었다.
- 참가한 축구 선수들은 풋살 경험이 축구에 도움이 된다고 입을 모았다. Goto Ryusei는 "정말 머리를 쓴다. 축구보다 템포가 빨라 회전을 빠르게 해야 했다. 피봇에 붙였다가 뒤로 빠지는 움직임은 축구에서도 살릴 수 있겠다"고 말했다.
좋은 선수 · 수요일 아침 7시에 열립니다
머리를 써서 상대의 역을 잡는다
Good Player · 좋은 선수
머리를 써서 상대의 역을 잡는다
Asano Ren 인터뷰 · REAL SPORTS 코치선수
Nichidai Fujisawa 고교에서 뛰는 16세 미드필더 Asano Ren을 REAL SPORTS가 인터뷰한 글입니다. 그는 14세에 F리그 최연소 출장과 최연소 득점 기록을 새로 썼고, 잉글랜드 2부 Queens Park Rangers(QPR)의 트라이얼에서 실전 2경기 3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인터뷰는 성인 풋살 리그에서 익힌 것이 유럽의 훈련장에서 어떻게 통했는지를 따라갑니다.
10줄 요약
- Asano는 자신의 무기를 오프더볼 상황에서의 위치 선정과 배후 침투, 그리고 드리블과 전방 수비로 꼽는다. 축구는 초등학교 1학년에 시작했고, 어린 시절에는 축구와 풋살을 병행했다.
- malva 주니어유스에 들어간 그는 F리그 2부 malva Mito FC 톱팀에서 풋살을 해 보겠느냐는 제안을 받았다. 성인을 상대하며 그가 의식한 것은 분명했다. 아직 몸이 완성되지 않았으니 그만큼 머리를 쓰는 플레이를 하고 싶었다는 것이다.
- 2024년 6월 2일 그는 14세 6개월 10일로 F리그 최연소 출장 기록을, 같은 해 11월 17일에는 14세 11개월 25일로 최연소 득점 기록을 세웠다. 데뷔전의 인상은 몸싸움의 강도, 판단의 속도, 수비의 강도가 그때까지와 전혀 달랐다는 것이다.
- 스스로 주장하는 것이 잘 안 되는 성격이라, 그는 공을 받았을 때의 플레이로 "잘하네"라는 생각이 들게 하고 싶었다고 한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플레이로 신뢰를 얻으려 했다.
- F리그에서의 1년은 상대가 몸이 더 강하니 어떻게 역을 잡아 빠져나갈지를 매일 생각하게 된 1년이었다. 그는 머리를 써서 상대의 역을 잡거나 잘 빠져나가는 부분이 풋살에서 길러진 것이라고 본다.
- 풋살은 코트가 좁고 상대와의 거리도 가깝다. 축구는 코트가 넓어지는 만큼 시간과 공간에 여유가 느껴져 자신이 잘하는 플레이를 살리기 쉽다는 것이 두 종목을 모두 해 본 그의 비교다.
- 진학지를 Nichidai Fujisawa로 정한 이유로 그는 자신의 플레이를 하기 쉬운 환경이라는 점과 감독이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이라는 점을 든다. 후방에서부터 계속 연결하는 축구라 중원에 있는 자신에게도 공이 들어온다.
- 유럽에서 그가 느낀 차이는 지도자가 보는 지점이다. 일본에서는 눈에 보이는 결과나 공을 가지고 있을 때의 플레이를 보는 경우가 많다고 느낀다. 해외에서는 포지셔닝과 오프더볼 움직임까지 봐 준다.
- 오프더볼 위치는 감각으로 잡는다고 한다. 상대의 시선이 되어 "여기 있으면 안 보이겠지"라고 생각하거나, 센터백과 사이드백 중 누가 자신을 볼지 모르게 만드는 위치에 선다.
- QPR 트라이얼에서는 말이 통하지 않는 만큼 결과로 신뢰를 얻으려 했고, 3골을 넣은 뒤로는 패스도 꽤 들어오게 됐다. 그는 상대가 모두 공을 보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배후로 빠질 타이밍을 항상 살핀다고 말한다.
좋은 코치 · 목요일 아침 7시에 열립니다
행동은 게임의 설계에서 나온다
Good Coach · 좋은 코치
행동은 게임의 설계에서 나온다
'Designing games for development' 시리즈 · FIFA Training Centre 코치
FIFA Training Centre의 'Designing games for development' 시리즈 세 번째 글입니다. Horst Wein이 고안한 3v3 게임 Funino를, 앞선 두 편에서 제시한 게임 디자인 프레임워크로 분해합니다. 글은 인원과 공간, 골대 2개, 슈팅존이라는 설계 요소가 저마다 어떤 행동을 끌어내는지, 그리고 그 위에서 코치가 할 일이 무엇인지를 따라갑니다.
10줄 요약
- 글의 핵심 주장은 Funino의 가치가 게임 이해와 의사결정을 어떻게 발달시키는지에 있다는 것이다. 그 행동은 코치의 지시가 아니라 선수·공간·타깃·규칙의 상호작용에서 나온다.
- 구조는 단순하다. 3v3 동수, 25x25m 공간, 팀당 미니 골대 2개다. 지정된 슈팅존 안에서 넣은 골만 인정하고, 짧은 라운드와 정기적 로테이션으로 운영한다.
- FIFA가 가장 강조하는 코치의 자세는 게임을 고를 때 그것이 무엇을 기르는지와 함께 무엇을 기르지 않는지도 인식하는 것이다. 모든 게임은 축구의 어떤 측면을 강조하는 대신 다른 측면을 줄인다.
- Funino는 특정 경기 국면을 재현하도록 설계되지 않았다. 프레싱이나 빌드업 같은 국면 훈련을 원한다면 다른 도구가 필요하다. 강점은 게임 이해, 의사결정, 그리고 상대를 벗겨내는 데 필요한 개인 역량에 있다.
- 공격할 골대가 2개이므로 팀은 벌어지고, 수비를 늘리고, 패스 레인을 연다. 선수는 끊임없이 스캔하고 옵션을 비교한다. 수비자는 좌우로 이동하며 두 골대를 함께 보호하기 위해 연결을 유지해야 한다.
- 동수라는 조건이 액션의 성격을 정한다. 프리맨이 없으므로 공격자는 움직임, 볼 조작, 창의성으로 우위를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직접적인 압박 아래에서 받기, 1v1과 드리블, 뒷공간을 공략하는 침투 런의 빈도가 늘어난다.
- 슈팅존이라는 규칙 하나가 큰 영향을 만든다. 투기적 중거리 슛이 억제되고, 위험 지역으로의 침투가 보상받으며, 골 근처에서의 전방 런·드리블·조합이 늘어난다.
- FIFA는 여기서 선을 긋는다. 좋은 설계는 학습 기회를 만들 뿐, 원하는 행동이 나타나는 것을 보장하지 않는다. 선수에게는 탐색하고 실험할 시간이 필요하고, 코치는 패턴이 나타나기 시작할 때 질문·피드백·짧은 개입으로 돕는다.
- 코칭 장면 하나. 중앙 선수가 뒷공간으로 침투하면 수비수는 결정을 강요당한다. 남으면 침투한 선수가 자유로워져 뒤에서 받고, 따라가면 중앙에 공간이 열려 볼 캐리어가 안쪽으로 드리블해 반대편에 일시적 2v1을 만든다.
- 효과적인 움직임은 정해진 패턴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수비수가 무엇을 빼앗으려 하는지 인식하고 그로 인해 생기는 공간을 이용하는 것이다. 측면 선수는 수비수가 깊게 서면 발밑으로 받고, 타이트하게 붙으면 뒤 공간으로 침투한다.
훈련 세션 · 화요일 아침 7시에 열립니다
주고 나면 곧바로 다음 자리로 움직인다
Training · 이번 주 훈련 세션
주고 나면 곧바로 다음 자리로 움직인다
좁은 3v3 볼 지키기에서 3v3 푸니노, 작은 경기장 5v5까지. 패스한 다음의 움직임에 점수를 거는 60분 세션입니다.
이번 주 훈련 세션입니다. 원칙 하나를 골라, 훈련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세션 한 편으로 풀었습니다.
이번 원칙은 패스한 다음의 움직임입니다. 공이 발을 떠나는 순간 수비의 눈은 공을 따라가고, 그때 옮긴 몇 걸음이 다음에 받을 자리를 엽니다. 이번 호의 글들이 말하듯 풋살과 3대3 같은 작은 경기장은 이 움직임과 빠른 회전을 선수에게 계속 요구합니다. 좁은 3v3에서 붙이고 빠져 받는 법을 익히고, 푸니노에서 수비의 등 뒤로 달려 수비에게 선택을 묻고, 작은 경기장 5v5에서 골로 잇습니다.
- 대상
- U13 이상
- 인원
- 12–16명
- 시간
- 60분
- 준비물
- 공 8 · 조끼 3색 · 콘 · 미니 골 4 · 작은 골 2
세션 순서
세 연습에 똑같이 흐르는 코칭 포인트
- 주면 출발공이 발을 떠나는 순간이 출발 신호입니다.
- 등 뒤로짝이 공을 보려고 고개를 돌릴 때 그 등 뒤로 빠집니다.
- 달리는 발 앞에받쳐 준 선수는 한두 번 안에, 달리는 발 앞에 내줍니다.
- 빈 자리 채우기동료가 떠난 자리는 가까운 선수가 옮겨 채웁니다.
연습 1 · 15분
좁은 3v3 볼 지키기: 붙이고 빠져 받는다
공격수비흰 부리는 몸의 방향노란 고리는 지금 볼 선수
풋살처럼 좁은 칸에서 세 명이 맨투맨 수비 세 명을 상대로 공을 지킵니다. 패스한 선수는 반드시 자리를 옮기고, 수비를 등진 동료에게 붙였다가 빠져서 다시 받으면 점수입니다. 주고 움직이는 습관을 가장 작은 크기로 익히는 연습입니다.
- 크기
- 18 × 12m
- 인원
- 3v3 한 조 6명
- 시간
- 90초 × 6회
- 점수
- 빠져 받으면 1점
진행
- 공격 3명이 칸 안에서 공을 지키고, 수비 3명은 각자 짝을 정해 막습니다. 2터치로 합니다.
- 패스한 선수는 세 걸음 넘게 자리를 옮깁니다. 준 자리에 그대로 서 있으면 공을 상대에게 넘깁니다.
- 수비를 등진 동료에게 붙였다가, 옮긴 자리에서 다시 받으면 1점입니다.
- 수비가 빼앗으면 그 팀이 곧바로 공을 지킵니다. 90초 동안 점수가 많은 팀이 이깁니다.
- 한 판이 끝나면 45초를 쉬고 짝을 바꿉니다.
코칭 포인트
조절
- 쉽게
- 공을 가진 팀과 함께하는 조커 한 명을 칸 안에 넣습니다. 칸을 20 × 14m로 넓혀도 좋습니다.
- 어렵게
- 1터치로 내준 공을 빠져 받으면 2점을 줍니다. 칸을 16 × 10m로 줄여도 좋습니다.
연습 2 · 20분
3v3 푸니노: 주고 수비의 등 뒤로 달린다
공격수비노란 고리는 지금 볼 선수
끝줄마다 미니 골이 둘, 골은 슈팅존 안에서만 인정되는 3대3입니다. 패스한 선수가 수비의 등 뒤 슈팅존으로 달리면, 수비는 따라갈지 남을지를 정해야 합니다. 남으면 달린 선수가 받고, 따라가면 가운데가 열려 공 가진 선수가 몰고 들어갑니다.
- 크기
- 25 × 25m 슈팅존 양 끝 6m
- 인원
- 3v3 한 경기장 6명
- 시간
- 3분 × 5회
- 골
- 미니 골 4 팀마다 둘
진행
- 양 끝줄에 미니 골을 둘씩 놓습니다. 팀마다 골 둘을 공격하고 둘을 지킵니다.
- 골은 슈팅존 안에서 넣어야 인정됩니다. 1점입니다.
- 패스한 선수가 움직여 슈팅존에서 다시 받고, 그 공격이 골이 되면 2점입니다.
- 공이 나가면 그 자리에서 패스나 드리블로 다시 시작합니다. 3분마다 상대를 바꿉니다.
코칭 포인트
조절
- 쉽게
- 공을 가진 팀과 함께하는 조커 한 명을 넣어 4v3으로 합니다. 슈팅존을 8m로 넓혀도 좋습니다.
- 어렵게
- 슈팅존에는 패스가 떠난 뒤에 들어갑니다. 달리는 타이밍까지 맞아야 골이 됩니다.
연습 3 · 25분
작은 경기장 5v5: 주고 움직여 받은 골은 2점
우리 팀상대골키퍼노란 고리는 지금 볼 선수
풋살처럼 좁은 경기장과 작은 골에서 하는 5대5입니다. 공간이 좁아 서 있는 선수는 곧 짝에게 잡히고, 주고 움직인 선수가 다시 받습니다. 앞의 두 연습에서 익힌 붙이고 빠져 받기와 등 뒤 달리기를 골로 잇는 게임입니다.
- 크기
- 36 × 20m
- 인원
- GK+4 v GK+4 세 팀이 교대
- 시간
- 4분 × 5회
- 골
- 작은 골 2 폭 3m
진행
- 골키퍼를 넣은 5대5입니다. 필드 선수 네 명은 뒤 한 명, 양옆 두 명, 앞 한 명으로 섭니다.
- 골은 1점. 패스한 선수가 움직여 다시 받은 뒤 넣은 골은 2점입니다.
- 공이 옆줄로 나가면 발로 차 넣어 다시 시작합니다. 골키퍼는 손으로 굴려 줍니다.
- 4분마다 진 팀이 나가고 쉬던 팀이 들어옵니다. 비기면 오래 뛴 팀이 나갑니다.
코칭 포인트
조절
- 쉽게
- 공을 가진 팀과 함께하는 조커 한 명을 넣습니다. 경기장을 40 × 24m로 넓혀도 좋습니다.
- 어렵게
- 2터치로 묶습니다. 주고 움직여 받은 골만 점수로 세어도 좋습니다.
훈련장에 가져갈 한 가지
패스가 끝날 때마다 «준 다음 어디로 갔나»를 묻고, 옮겨서 다시 받은 장면을 소리 내어 칭찬합니다.
훈련 더 보기
이번 주 한 문장
“What seems difficult, this team makes it look easy.”
어려워 보이는 것을 이 팀은 쉬워 보이게 만든다.
Luis de la Fuente 스페인 대표팀 감독, 2026 월드컵 준결승 프랑스전 2-0 승리 후 기자회견에서.
출처: ESPN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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