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ess Letter · 6호
멈춘 공은 설계된다
코너킥, 루틴, 그리고 승부차기. 세 편의 글과 훈련 세션 한 편을 소개합니다.
글 · 공개 예정
이 호의 글은 2026년 11월 9일 오전 7시부터 열립니다. 훈련 세션은 아래에 먼저 열려 있습니다.
프로세스 레터 6호입니다.
이번 호에는 공이 멈춰 있는 순간, 세트피스를 다룬 글 세 편을 모았습니다. 팀이 정지된 공을 어떻게 설계하는지를 숫자로 정리한 전술 노트, 키커 한 사람이 킥 전에 반복하는 루틴을 다룬 연구 정리, 그리고 승부차기를 준비할 수 있는 일로 보는 심리학자의 연구를 소개한 기사입니다.
세 편은 팀의 배치, 개인의 동작, 승부차기라는 서로 다른 장면을 다루지만 같은 쪽을 봅니다. 멈춘 순간은 운에 맡겨진 시간이 아니라 미리 준비하고 훈련할 수 있는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Good Team · 좋은 팀
정지된 공이 과목이 되다
전술 노트 · Opta Analyst 외 코치
세트피스가 왜 따로 배우는 과목이 되었는지를 다룬 축구 지식 허브의 전술 노트입니다. David Segar가 쓴 Opta Analyst의 프리미어리그 2025-26 자료를 중심으로 Sportradar의 5대 리그 분석과 코너킥 연구 21편을 종합한 문헌고찰을 나란히 놓고, 세트피스가 통하는 이유와 그에 따르는 비용을 정리한 글입니다.
10줄 요약
- 엘리트 경기에서 경기 중단은 전체 시간의 약 38%를 차지하고, 코너킥만 해도 한 경기에 열 번쯤 나온다. 글은 구단들이 이제 이 시간만 맡는 코치를 따로 뽑는다고 말한다.
- 글이 꼽는 첫째 이유는 세트피스가 스물두 명의 위치를 미리 정할 수 있는 유일한 순간이라는 점이다. 누가 니어포스트를 막고, 누가 블록을 서고, 누가 늦게 들어올지를 훈련장에서 정한 그대로 실행할 수 있다.
- 둘째 이유는 '건너뛰기'다. 압박을 벗어나 라인을 깨고 파이널서드로 들어가는 과정을 통째로 생략하고, 가장 신체적인 선수들을 곧장 상대 박스 안에 세워 놓는다.
- 셋째 이유는 빈도다. 경기당 열 번씩 반복되는 상황이어서 1~2%포인트의 개선도 시즌 단위로는 여러 골이 된다. 글은 코너킥 골이 나온 경기의 70~75%에서 그 팀이 이기거나 비겼다는 여러 연구의 관찰을 함께 든다.
- Opta Analyst가 프리미어리그 2025-26의 210경기 시점에 집계한 바로는 전체 587골 가운데 166골, 28.3%가 페널티를 제외한 세트피스에서 나왔다. 직전 시즌은 20.6%, 그 전 시즌은 19.8%였다.
- 그 가운데 105골이 코너킥에서 나왔다. 경기당 0.5골로 직전 시즌의 0.35골보다 늘었다. 코너킥을 짧게 처리하는 비율은 18%에서 11.3%로 줄었다.
- 롱스로인도 늘었다. 상대 박스로 들어가는 롱스로인은 경기당 1.52회에서 3.97회가 되었고, 롱스로인 골이 나오는 주기는 27경기에 한 번에서 11.7경기에 한 번으로 짧아졌다.
- 글이 인용한 Sportradar의 5대 리그 10시즌 분석에서는 코너킥 28개당 1골이던 전환율이 2025-26에 23개당 1골로 올랐다. 프리미어리그는 18개당 1골로 가장 높았다.
- 글은 비용도 적는다. 코너킥의 성공률은 여전히 3% 남짓이다. 골의 34.9%를 세트피스에서 얻어 리그에서 그 비중이 가장 높았던 Tottenham은 오픈플레이 기대득점이 경기당 0.68로 리그에서 두 번째로 낮았다.
- 문헌고찰에 포함된 21편 가운데 공을 잃은 뒤의 전환 국면을 다룬 연구는 2편뿐이었다. 글은 세트피스 공격의 값을 넣은 골에서 역습으로 내준 실점을 뺀 것으로 보며, 그 뒷항은 연구도 데이터도 얇다고 맺는다.
좋은 선수 · 수요일 아침 7시에 열립니다
킥 전에 반복하는 그 동작
Good Player · 좋은 선수
킥 전에 반복하는 그 동작
메타분석 논문 정리 · International Review of Sport and Exercise Psychology 코치선수
페널티킥이나 프리킥 직전에 선수가 매번 똑같이 되풀이하는 동작, 프리퍼포먼스 루틴을 다룬 축구 지식 허브의 정리 글입니다. Rupprecht, Tran, Gröpel이 2021년 International Review of Sport and Exercise Psychology에 발표한 메타분석을 중심으로, 루틴이 어떻게 작동하고 어떤 비용이 따르는지를 설명합니다.
10줄 요약
- 페널티킥 전의 정해진 스텝, 스로인 전의 같은 호흡, 프리킥 전에 잔디를 고르는 손. 수행 직전에 매번 똑같이 반복하는 생각과 동작의 묶음을 프리퍼포먼스 루틴이라고 부른다.
- 글은 이것이 겉보기에는 미신 같은 버릇이지만 스포츠심리학에서 연구가 가장 많이 쌓인 심리기술 가운데 하나라고 말한다.
- 글이 설명하는 작동 원리는 주의 통제다. 압박 상황에서 주의는 관중, 실패의 상상, 결과의 무게로 흩어지고, 루틴은 익숙한 절차를 순서대로 밟게 해 주의를 지금 할 일에 다시 붙잡아 둔다.
- 루틴은 오래 연습해 몸에 밴 동작이 의식의 간섭 없이 나오도록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고 글은 설명한다.
- 같은 절차가 불안 수준 자체를 낮춘다는 결과도 반복해서 확인되었다고 한다. 글이 소개하는 축구 페널티킥 실험에서는 루틴을 배운 집단이 통제 집단보다 불안이 낮았고 승부차기 성공률이 높았다.
- 비용도 있다. 루틴이 길어질수록 경기 규정과 시간 압박에 부딪힌다.
- 절차가 경직되면 그것을 하지 못했을 때 오히려 불안해지는 의존이 된다. 글은 이때 루틴이 도구가 아니라 미신으로 바뀐다고 본다.
- 글은 핵심이 동작의 개수가 아니라 주의를 모으는 기능이라고 정리한다. 짧아도 기능하면 충분하다는 것이다.
- Rupprecht, Tran, Gröpel의 메타분석은 112개의 효과크기를 종합했다. 루틴은 사전·사후 설계에서 작지만 유의한 향상(0.31)을, 실험 설계에서는 저압박 상황 0.64, 압박 상황 0.70의 효과크기를 보였다.
- 글은 Jordet, Hartman, Sigmundstad의 국제대회 승부차기 분석도 함께 든다. 휘슬이 울리자마자 달려나간 키커의 성공률은 60%를 밑돌았고, 한 호흡 멈추고 준비한 키커는 약 80%를 성공시켰다.
좋은 코치 · 목요일 아침 7시에 열립니다
승부차기는 복권이 아니다
Good Coach · 좋은 코치
승부차기는 복권이 아니다
연구 정리 기사 · Barça Innovation Hub 코치선수
노르웨이의 스포츠심리학자 Geir Jordet가 20여 년간 이어 온 승부차기 연구를 소개한 Barça Innovation Hub의 기사입니다. 그의 저서 『Pressure: Lessons from the psychology of the penalty shootout』(New River, 2024)을 바탕으로, 키커가 겪는 압박이 어떤 숫자로 나타나는지와 그 압박을 훈련으로 준비할 수 있는지를 정리합니다.
10줄 요약
- Jordet는 승부차기를 '복권'이라고 부르는 통념에 반대한다. 그렇게 믿으면 선수가 상황에 대한 통제력을 스스로 내려놓게 된다는 이유에서다.
- 그는 1970년부터 2013년까지 월드컵, 유럽선수권, 챔피언스리그 승부차기의 페널티킥 718개를 분석했다. 실축한 선수의 53%가 주저앉거나 얼굴을 가리거나 시선을 피하는 위축된 몸짓을 보였다.
- 기사는 실력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는 예로 Messi를 든다. 그의 페널티킥 성공률은 77.9%로 유럽 평균 78.6%보다 낮다.
- Jordet가 스웨덴과 네덜란드의 승부차기에 나선 선수 10명을 인터뷰하자 전원에게서 불안 징후가 확인되었다. 불안은 센터서클에서 순서를 기다릴 때 가장 컸다.
- 시간도 숫자로 나타난다. 휘슬 직후 곧바로 차면 성공률은 60% 아래로 떨어지고,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은 균형 잡힌 멈춤을 가지면 80%가 된다. Rashford는 유로 2020에서 11초를 끈 뒤 실축했다.
- 압박의 크기에 따라서도 갈린다. 실패가 곧 탈락으로 이어지는 킥의 성공률은 63%였고, 승리가 걸린 킥은 89%였다.
- 기사는 Harry Kane처럼 공 놓기, 자세, 호흡, 짧은 도움닫기, 슈팅을 하나의 의식처럼 반복하는 키커들을 소개한다. Lewandowski는 차기 전에 깊게 숨을 고른다.
- 골키퍼는 몸짓과 말로 키커의 긴장을 키우는 마인드 게임으로 맞선다. 기사는 이런 방해 동작에 관한 연구가 아직 결정적이지 않다고 전제한 뒤, 실축을 끌어낼 확률을 10~15%로 본 수치를 소개한다.
- Jordet는 감정이 전염된다고 본다. 팀이 서로를 지지하는 관계로 기능하면 압박은 더 잘 관리된다. 기사는 페널티 스폿을 지키거나 골키퍼가 키커에게 다가가지 못하게 막아 주는 동료들의 예를 든다.
- 기사는 한국 대표팀을 이끌던 Guus Hiddink가 선수에게 약 100미터를 걸은 뒤 차게 해 긴장을 미리 느끼게 했다고 전한다. Jordet는 이런 훈련을 백신에 비유한다. 적은 양에 미리 노출해 저항력을 만든다는 뜻이다.
Training · 이번 주 훈련 세션
코너킥은 약속된 달리기로 찬다
신호와 길 맞추기에서 수비를 세운 코너킥, 세컨드 볼 게임까지. 공격 코너킥 하나를 끝까지 설계하는 60분 세션입니다.
왜 이 훈련인가
경기에서 이런 장면이 보이면
코너킥이 올라오는데 박스 안 선수들은 서서 공을 기다립니다. 누가 어디로 언제 들어갈지가 킥마다 달라, 수비가 먼저 걷어 냅니다.
왜 약속된 달리기인가
코너킥은 자리와 출발을 미리 정해 둘 수 있는 순간입니다. 한 명이 수비를 끌고 달리면 그 뒤 공간이 약속대로 열립니다.
근거
세트피스는 스물두 명의 위치를 미리 정할 수 있는 유일한 순간입니다. 프리미어리그 2025-26의 210경기 시점에 587골 가운데 166골, 28.3%가 페널티를 제외한 세트피스에서 나왔습니다.
킥 전의 루틴은 주의를 지금 할 일에 다시 붙잡아 둡니다. 축구 페널티킥 실험에서는 루틴을 배운 집단이 통제 집단보다 불안이 낮았고 승부차기 성공률이 높았습니다.
«킥 전에 반복하는 그 동작» · 메타분석 논문 정리 · International Review of Sport and Exercise Psychology
이 세션이 끝나면
키커는 늘 같은 루틴으로 차고, 한 명이 니어 포스트로 달려 수비를 끌면 그 뒤 공간으로 동료가 달려 들어갑니다.
- 대상
- U13 이상
- 인원
- 14–16명
- 시간
- 60분
- 준비물
- 공 10 · 조끼 2색 · 마커 · 미니 골 2
세션 순서
키커와 달리는 세 명이 신호와 길을 맞추고, 수비를 세워 니어 달리기가 길을 여는지 확인한 뒤, 코너킥 게임에서 튀어나온 공과 뒤를 지키는 자리까지 넣어 실전처럼 찹니다.
세 연습에 똑같이 흐르는 코칭 포인트
- 루틴키커는 매번 같은 순서로 준비합니다. 공 놓기, 세 걸음, 숨 한 번, 손 들기.
- 출발 신호손이 내려가면 9번과 4번, 발이 공에 닿으면 5번이 출발합니다.
- 니어 달리기9번이 전속력으로 달려야 수비가 따라가고, 그 뒤 스폿 앞이 열립니다.
- 끝까지8번은 아크 바깥에서 튀어나온 공을, 6번과 2번은 뒤를 맡습니다.
연습 1 · 12분
수비 없는 코너킥: 신호와 세 갈래 길
공격흰 부리는 몸의 방향노란 고리는 지금 볼 선수
수비 없이 키커 한 명과 달리는 선수 세 명이 코너킥 하나를 맞춥니다. 니어, 스폿, 파 세 자리로 가는 길과 출발 순서를 몸에 익히는 연습입니다. 공이 떨어지는 순간 세 선수 모두 달리는 중이어야 합니다.
- 크기
- 페널티 에어리어 코너에서 골문 앞까지
- 인원
- 키커 1 + 3 네 명이 한 조
- 시간
- 12분 조마다 8회쯤
- 공
- 코너마다 5개
진행
- 네 명이 한 조입니다. 7번이 키커입니다. 9번(니어), 5번(스폿), 4번(파)은 페널티 스폿 뒤 출발 줄에 마커를 놓고 한 줄로 섭니다.
- 7번은 매번 같은 루틴으로 준비합니다. 공을 놓고, 세 걸음 물러나, 숨을 한 번 쉬고, 손을 듭니다.
- 손이 내려가면 9번과 4번이 출발하고, 7번의 발이 공에 닿으면 5번이 출발합니다.
- 공은 골 에어리어 선과 페널티 스폿 사이에 떨어뜨립니다. 세 자리 가운데 한 곳에서 한 번에 마무리하면 1점.
- 오른쪽 코너 조와 왼쪽 코너 조가 번갈아 차고, 4회마다 기다리던 조와 바꿉니다.
코칭 포인트
조절
- 쉽게
- 키커가 골라인 위 페널티 에어리어 모서리에서 차거나 손으로 던져 줍니다. 어린 팀은 가벼운 공을 쓰고 자리를 돌려 헤더 횟수를 나눕니다.
- 어렵게
- 골키퍼를 세우고, 키커가 한 손을 들면 스폿, 두 손을 들면 파로 찹니다.
연습 2 · 20분
4 v 3+GK: 니어 달리기가 길을 연다
공격수비골키퍼노란 고리는 지금 볼 선수
연습 1의 약속에 수비 세 명과 골키퍼를 더합니다. 수비는 달리는 선수를 한 명씩 맡습니다. 9번의 니어 달리기가 수비 한 명을 데려가는지, 그 뒤에 생긴 스폿 앞 공간으로 5번이 제때 들어가는지를 봅니다.
- 크기
- 페널티 에어리어 코너에서 골문 앞까지
- 인원
- 4 v 3+GK 두 팀이 번갈아 공격
- 시간
- 20분 팀마다 코너킥 12개쯤
- 수비
- 한 명씩 맡기
진행
- 공격 네 명은 연습 1 그대로 섭니다. 수비 세 명은 달리는 선수를 한 명씩 맡아 골문 쪽에 서고, 골키퍼가 골을 지킵니다.
- 루틴과 신호도 그대로입니다. 손이 내려가면 9번과 4번, 발이 공에 닿으면 5번이 출발합니다.
- 공은 스폿 앞으로 보냅니다. 9번의 수비가 제자리에 남으면 다음 킥은 니어의 9번에게 보냅니다.
- 골은 1점, 한 번에 마무리한 골은 2점. 수비가 페널티 에어리어 밖으로 걷어 내면 수비 1점.
- 두 팀이 코너킥 하나씩 번갈아 공격합니다. 팀마다 6개를 차면 팀 안에서 공격 넷과 수비 셋을 바꿉니다.
코칭 포인트
조절
- 쉽게
- 수비를 두 명으로 줄여 4번을 풀어 두거나, 수비가 걸어서 따라갑니다.
- 어렵게
- 니어 포스트 앞에 지역 수비 한 명을 더 세웁니다. 키커는 스폿과 파 가운데 한 곳을 고릅니다.
연습 3 · 28분
코너킥 게임: 세컨드 볼과 뒤 지키기
우리 팀상대골키퍼노란 고리는 지금 볼 선수
실전 크기로 옮깁니다. 약속된 세 갈래 달리기에 두 가지 자리를 더합니다. 페널티 아크 바깥에서 튀어나온 공을 맡는 8번, 그리고 역습에 대비해 뒤를 지키는 6번과 2번입니다. 첫 공을 상대가 걷어 내도 공격이 이어지고, 빼앗겨도 뒤가 든든한 코너킥을 만듭니다.
- 크기
- 40 × 68m 골라인에서 40m
- 인원
- 7 v 6+GK 14명
- 시간
- 코너킥 6개 × 4회 공수 교대
- 골
- 큰 골 1 · 미니 골 2
진행
- 우리 팀 7명은 코너킥으로 시작합니다. 키커와 박스 안 세 명은 약속대로, 8번은 아크 바깥, 6번과 2번은 뒤에 섭니다.
- 상대 6명과 골키퍼는 자유롭게 섭니다. 한 명은 역습을 위해 박스 밖 앞쪽에 남습니다.
- 골은 2점입니다. 상대가 걷어 낸 공을 우리 팀이 먼저 잡으면 1점을 받습니다.
- 상대는 공을 빼앗아 10초 안에 끝줄의 미니 골에 넣으면 2점입니다.
- 공이 나가거나 15초가 지나면 다음 코너킥. 오른쪽과 왼쪽을 번갈아 6개를 차고 공수를 바꿉니다.
코칭 포인트
조절
- 쉽게
- 상대를 5명으로 줄이거나, 세컨드 볼 뒤 공격 시간을 20초로 늘립니다.
- 어렵게
- 상대가 미니 골에 넣으면 3점. 우리 팀은 세컨드 볼을 2터치 안에 처리합니다.
훈련장에 가져갈 한 가지
다음 경기 전까지 코너킥 하나를 정해, 키커의 루틴과 두 번의 출발 신호를 팀 전체가 같은 말로 외우게 합니다.
훈련 더 보기
이번 주 한 문장
“Everything has a meaning, it's not a whim.”
모든 것에는 의미가 있다. 변덕이 아니다.
Luis de la Fuente 스페인 대표팀 감독, 부임 직후 2023 Nations League 준결승 이탈리아전을 앞둔 인터뷰에서.
출처: UEFA.com (2023.06.15)
마음에 남는 글이 있다면 전문으로 이어서 읽어보세요. 축구 지식 허브에는 더 많은 글이 있고, 짧은 글은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있습니다.
함께 축구를 공부하는 코치나 선수가 있다면 이 레터를 전해주세요.
We Love Proc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