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ess Letter · 36호
먼저 자리를 잡는다
수비 책임, 센터백, 그리고 커버링. 세 편의 글과 훈련 세션 한 편을 소개합니다.
프로세스 레터 36호입니다.
이번 호에는 달려들기 전에 서는 자리를 다룬 글 세 편을 모았습니다. 막아야 했던 수비수를 먼저 정하는 지표로 Serie A를 다시 읽은 데이터 분석, Rosario Central의 19세 센터백 Ignacio Ovando를 다룬 스카우팅 리포트, 그리고 U-12에게 커버링을 1대2부터 가르치는 Ikegami Tadashi의 답변입니다.
세 편은 데이터 분석과 스카우팅, 유소년 훈련장이라는 서로 다른 자리에서 나왔지만 같은 곳을 가리킵니다. 좋은 수비는 먼저 선 자리에서 시작되고, 그 자리를 읽는 눈은 둘이 함께 지키는 작은 상황에서부터 자란다는 것입니다.
Good Team · 좋은 팀
누가 막아야 했는지부터 정한다
L'Ultimo Uomo 데이터 분석 · Hudl Statsbomb 코치
Hudl Statsbomb에 실린 L'Ultimo Uomo의 데이터 분석입니다. 태클과 인터셉트의 횟수를 세어 온 수비 지표를 돌아보고, 상대의 행동마다 그것을 막아야 했던 수비수를 먼저 정하는 Defensive Responsibility(DefR)를 소개합니다. 글은 이 지표로 2025/26 Serie A의 팀과 공격수, 센터백을 차례로 다시 읽습니다.
10줄 요약
- 축구는 xG 같은 지표로 자기 자신을 측정하는 일에 능숙해졌다. 그런데 선수가 볼을 갖지 않은 동안 하는 일은 여전히 뒤처져 있다. 수비 지표가 오랫동안 '양'만 세어 왔기 때문이다.
- 태클, 인터셉트, 블록, 압박 횟수는 얼마나 많이 했는지만 알려준다. 이 숫자들은 팀이 수비에 쓴 시간에 비례해서 늘어난다. 그래서 수비 지표 상위권에는 늘 두들겨 맞는 팀의 선수들이 올라온다.
- Hudl Statsbomb의 Defensive Responsibility(DefR)는 상대의 캐리·패스·슈팅 하나하나에 대해 그것을 막아야 했던 수비수가 누구인가를 먼저 특정한다. 책임을 지정한 뒤 그 선수가 실제로 한 일과 비교하면 기대치 대비 수비 행동량이 나온다.
- 다만 적극적인 것과 효과적인 것은 다르다. 그 빈틈을 메우는 것이 Responsibility-Weighted OBV Conceded다. 이 값이 높다면 그 선수가 책임진 구역에서 상대가 위험을 만들어 냈다는 뜻이다.
- 2025/26 Serie A에서 효율 면에서 가장 두드러진 팀은 Como(+24.1)였다. Roma(+19), Juventus(+14)가 뒤를 따르고, Cagliari(+13.5)와 Genoa(+13.3)가 우승팀 Inter(+10.9)보다 앞섰다.
- 높은 DefR과 낮은 PPDA를 동시에 가진 Como, Roma, Inter, Juventus는 전방에서부터 매우 공격적으로 압박했다. 리그에서 가장 공격적이었던 이 네 팀이 실점이 가장 적은 네 팀이기도 했다.
- Cagliari는 DefR은 높은데 PPDA는 리그 뒤에서 두 번째인 15.12였다. 전방에서 세게 몰지는 않았지만, 상대가 자기 진영에 들어온 뒤부터는 깊은 블록에서 공격적으로 수비했다는 뜻이다.
- 공격수 가운데 Bologna의 Santiago Castro는 개입 횟수가 상대적으로 적으면서 자기 구역에서 내주는 값이 작았다. 상대 빌드업을 자기 구역 바깥으로 흘려보내고 등 뒤로의 전진을 제한하는 일을 특히 잘했다는 뜻이다.
- 자기 구역에서 90분당 가장 적게 내준 센터백의 선두는 Juventus의 Pierre Kalulu(0.082)였고, 유럽 5대 리그 상위 열 명 중 여섯 명이 Serie A 수비수였다. 공격적이고 대인 마크에 잘 맞는 유형이다.
- Atalanta의 Isak Hien은 개입은 많지만 등 뒤에 상대가 쓸 공간이 열린다. 반대로 Parma의 Enrico Delprato는 90분당 기대치보다 3.7회 적은 수비 행동을 하면서 OBV 실점은 0.15에 그쳤다. 앞으로 나서는 대신 자리를 지키며 상대에게 거의 아무것도 주지 않았다.
좋은 선수 · 수요일 아침 7시에 열립니다
자리를 믿고 끊을 시점을 고른다
Good Player · 좋은 선수
자리를 믿고 끊을 시점을 고른다
Golazo 스카우팅 리포트 · Hudl 코치선수
Hudl에 실린 Golazo의 스카우팅 리포트입니다. 2026 Copa Libertadores 16강 1차전에서 또 한 번 무실점 경기를 만든 Rosario Central의 19세 센터백 Ignacio Ovando를 영상 장면과 수치로 읽습니다. 글은 아르헨티나가 센터백을 길러 내는 배경에서 시작해, 그가 공이 없을 때 자리를 잡는 방식과 공을 가졌을 때의 선택, 남은 과제를 차례로 따라갑니다.
10줄 요약
- 아르헨티나 아카데미들은 현대 축구가 요구하는 기술적 완성도를 갖춘 센터백을 길러내기 시작했다. 2026 Clausura 개막 3라운드에서 리그 30개 클럽 중 25개가 23세 이하 센터백을 최소 한 명 선발로 세웠다.
- 클럽은 해외 이적료를 기대하며 유스팀 자원에 점점 더 의존한다. 그 결과 어린 수비수들은 발달의 결정적인 시기에 1군 경험을 쌓고, 동시에 전 세계 영입 부서의 시야 안에 들어온다.
- Ovando는 2025년 10월에 1군 데뷔했고 2026년 6월에 19세가 됐다. Rosario Central이 4강까지 오른 Apertura에서 19경기 중 16경기에 나섰고, Copa Libertadores 조별리그에서는 전 경기를 선발로 소화했다.
- 센터백을 정의하는 위치 선정, 예측, 의사결정은 전통적인 통계만으로는 잡히지 않는다. 영상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위험이 발생하기 전에 상대의 선택지를 줄이는 위치를 먼저 잡는 수비적 지능이다.
- 측면 수비수가 높이 올라가 있는 상황에서 그는 하프스페이스를 메운다. 공을 가진 선수와 다음 패스를 동시에 주시하다가, 패스가 나가는 순간 곧바로 들어가 공격수에게 닿기 전에 차단한다.
- 데이터도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올해 Copa Libertadores에서 그의 점유율 보정(PAdj) 인터셉트는 90분당 1.94로 센터백 중 74퍼센타일이었다. 공격이 완성되기 전에 끊어내는 장면을 뒷받침하는 수치다.
- 직접 붙어야 하는 순간에도 같은 침착함을 유지한다. 자기 위치를 믿고 기다리다가 끊을 시점을 고른다. 조별리그 수비 듀얼 성공률은 76.3%로, 대회 내 23세 이하 센터백 중 상위 5명에 들었다.
- 키는 약 183cm로 센터백 기준에서는 큰 편이 아니다. 체격과 힘에 기대는 대신 타이밍과 몸의 방향을 잘 쓰기 때문에, 더 노련한 공격수를 상대로도 꾸준히 경쟁한다.
- 공을 가졌을 때는 받기 전에 주변을 스캔하고, 여러 패스 선택지를 열어두는 방향으로 몸을 열어놓는다. 조별리그 패스 성공률은 88%였고, 90분당 볼 전진 3.23회는 대회 23세 이하 센터백 중 4위였다.
- 다듬을 지점은 긴 거리 배급의 일관성, 간혹 나오는 실수의 감소, 일부 수비 듀얼에서의 과감성이다. 글은 이를 19세 센터백의 자연스러운 발달 과제로 본다. 그는 Lionel Scaloni의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훈련 파트너로 합류한 이력이 있다.
좋은 코치 · 목요일 아침 7시에 열립니다
커버링은 1대2에서 시작한다
Good Coach · 좋은 코치
커버링은 1대2에서 시작한다
Ikegami Tadashi 문답 연재 · 사카이쿠 코치
사카이쿠의 연재 '당신이 바뀌면 아이는 자란다 [Ikegami Tadashi 지도자 세미나]'에 실린 문답입니다. U-12를 지도하는 한 아버지 코치가 동료가 돌파당했을 때 수비 슬라이드가 늦는 이유와 커버를 이해시키는 방법을 물었고, JEF United Ichihara Chiba 육성 코치 등을 거친 Ikegami Tadashi가 답했습니다. 글은 1대2에서 출발해 존 디펜스와 맨투맨의 차이까지 그의 답을 따라갑니다.
10줄 요약
- 질문은 이러했다. 동료 한 명이 돌파당했을 때 수비 슬라이드가 제때 맞춰지지 않는 일이 잦다. 초등학교 연령에게 커버의 의식과 실제 움직임을 어떻게 이해시키면 될까.
- Ikegami는 공격자 1명, 수비자 2명인 상황을 둘이서 어떻게 지키는가에서 출발하는 편이 낫다고 답한다. 이 1대2가 수비 슬라이드에 필요한 최소 인원이며, 그것이 바로 "커버링의 입구"라고 본다.
- 첫 단계는 코치가 아무 설명도 하지 않고 일단 해보게 하는 것이다. 앞에 선 수비자의 왼쪽에 뒤 수비자가 있는 경우, 공격자가 오른쪽을 뚫고 들어오면 뒤 수비자가 끝내 따라붙지 못하는 장면이 나온다.
- 그 경험을 하고 나면 질문이 달라진다. 앞 수비자는 상대를 어느 쪽으로 몰아야 유리한가. 뒤 수비자는 앞 수비자의 상황을 보고 자신이 왼쪽과 오른쪽 중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어떻게 예측할 것인가.
- 존 디펜스에서는 볼을 가진 선수에게 한 명이 붙으면 양쪽 두 명이 조금 내려서서 간격을 좁힌다. 맨투맨에서는 양쪽 수비자가 공과 자기 마크를 동시에 봐야 한다. 그렇게 보면 슬라이드가 늦는 이유는 우선 주변이 보이지 않기 때문일 수 있다.
- 주변을 보게 하는 방법은 공을 가진 선수를 조금씩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3미터 정도 이동하면 스톱을 걸고 양옆의 수비자 두 명에게 묻는다. "지금 여기에서 너는 어디로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
- 1대2에서 시작해 2대3, 3대4로 인원을 늘린다. 인원이 늘어나면 예측해야 할 지점이 계속 늘어난다. 뒤에서 "오른쪽으로 몰아"라고 한번 짚어 주면 연대가 훨씬 수월해진다.
- 현 트레센 U-12에게 8인제를 자유롭게 하게 하면 패스가 제법 이어진다. Ikegami가 "수비는 맨투맨이다. 전원 자기 마크를 정해봐라"라고 말하면 순식간에 패스가 이어지지 않게 된다.
- 그는 수비의 원리원칙을 이해시키려면 맨투맨 수비를 경험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한다. 대가도 적어 둔다. 마크맨을 계속 추적해 뛰어야 하는 자기 팀도 힘들고, 그렇기 때문에 존 디펜스가 탄생한 것이기도 하다.
- 해외 선수는 가장 위험해진 지점을 향해 자신의 마크를 버리고 지키러 간다. Ikegami는 이 위험 감지 능력이 일본 선수에게 조금 부족한 이유를, 맨투맨 수비를 경험해 본 적이 너무 없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훈련 세션 · 화요일 아침 7시에 열립니다
앞사람이 한쪽으로 몰고, 뒷사람은 그쪽에 먼저 가 있다
Training · 이번 주 훈련 세션
앞사람이 한쪽으로 몰고, 뒷사람은 그쪽에 먼저 가 있다
1v2에서 2v3 방향 게임, 4v4 게임까지. 앞사람이 모는 쪽에 뒷사람이 먼저 서는 60분 세션입니다.
이번 주 훈련 세션입니다. 원칙 하나를 골라, 훈련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세션 한 편으로 풀었습니다.
이번 원칙은 커버링입니다. 앞사람이 한쪽 길을 닫아 공격을 몰면, 뒷사람은 그 길 위에 먼저 가 있다가 공을 따냅니다. 이번 호의 글 세 편이 말하듯 좋은 수비는 달려드는 횟수보다 먼저 선 자리에서 나옵니다. 둘이 한 명을 막는 1v2에서 몰 쪽과 설 자리를 맞추고, 2v3에서 공이 옮겨 갈 때마다 앞뒤를 다시 정한 뒤, 4v4 게임에서 지역과 대인으로 구간을 나눠 같은 약속을 지킵니다.
- 대상
- U13 이상
- 인원
- 12–16명 골키퍼 1명 포함
- 시간
- 60분
- 준비물
- 공 8 · 조끼 2색 · 콘 · 미니 골 2 · 큰 골 1
세션 순서
세 연습에 똑같이 흐르는 코칭 포인트
- 부른다뒷사람이 «왼쪽!» «오른쪽!» 한 단어로 몰 쪽을 정해 줍니다.
- 닫고 몬다앞사람은 반대쪽 길을 닫으며 다가가, 옆으로 서서 몹니다.
- 먼저 가 있다뒷사람은 몰리는 쪽 대각선 뒤, 두세 걸음 거리에 섭니다.
- 따낸다공격이 앞사람을 지나려는 순간, 뒷사람이 한 걸음 나옵니다.
연습 1 · 15분
1v2 끝줄 지키기: 몰 쪽과 설 자리
수비(우리 팀)공격흰 부리는 몸의 방향노란 고리는 지금 볼 선수
공격 한 명을 수비 둘이 막습니다. 커버링에 필요한 가장 작은 인원입니다. 뒷사람이 반대쪽에 서 있으면 공격은 앞사람이 열어 준 쪽으로 그대로 빠져나갑니다. 그 장면을 설명 없이 먼저 겪게 한 뒤, 앞사람이 모는 쪽과 뒷사람이 서는 자리를 하나로 맞춥니다.
- 크기
- 16 × 12m
- 인원
- 1v2 한 조 3명
- 시간
- 공격 3번씩 교대 세 명이 세 바퀴
- 점수
- 뒷사람이 따내면 2점
진행
- 공격 1명이 한쪽 끝줄에서 출발해 반대편 끝줄(노란 선)을 몰고 넘으면 3점입니다. 수비 2명은 앞뒤로 서서 그 끝줄을 지킵니다.
- 처음 한 바퀴는 설명 없이 해 봅니다. 그 뒤 두 가지를 묻습니다. «앞사람은 어느 쪽으로 몰까», «뒷사람은 어디에 서 있을까».
- 수비는 빼앗아 둘이 패스 한 번을 이으면 1점, 뒷사람이 따낸 공이면 2점입니다.
- 뒷사람이 «왼쪽!»이나 «오른쪽!»을 외쳐 몰 쪽을 정합니다. 앞사람은 그 반대쪽 길을 닫으며 다가갑니다.
- 공격의 첫 터치에 시작합니다. 세 번 공격한 뒤 세 명이 공격, 앞사람, 뒷사람을 돌아가며 맡습니다.
코칭 포인트
조절
- 쉽게
- 폭을 10m로 줄여 뒷사람이 옮길 거리를 짧게 합니다. 공격은 천천히 몰고 들어옵니다.
- 어렵게
- 폭을 16m로 넓힙니다. 공격이 방향을 바꾸면 뒷사람이 다시 외쳐 몰 쪽을 새로 정합니다.
연습 2 · 20분
2v3 방향 게임: 공이 옮겨 가면 앞뒤가 바뀐다
수비(우리 팀)공격흰 부리는 몸의 방향노란 고리는 지금 볼 선수
공격과 수비를 한 명씩 늘립니다. 공이 옆 공격에게 넘어갈 때마다 가장 가까운 수비가 새 앞사람이 되고, 나머지 둘은 그 뒤로 다시 섭니다. 공이 내 쪽에 있을 때도, 멀리 있을 때도 «지금 나는 누구의 뒷사람인가»를 스스로 찾는 연습입니다.
- 크기
- 24 × 18m
- 인원
- 2v3 한 조 5명 · 키우면 3v4
- 시간
- 90초 × 8회
- 점수
- 뒷사람이 따내면 2점
진행
- 공격 2명이 미니 골 쪽 끝줄에서 출발해 반대편 끝줄(노란 선)을 몰고 넘으면 2점입니다. 수비 3명이 그 끝줄을 지킵니다.
- 수비는 빼앗아 반대편 미니 골에 넣으면 1점, 앞사람이 몬 쪽에서 뒷사람이 따낸 공이면 2점입니다.
- 공이 옮겨 갈 때마다 가장 가까운 수비가 앞사람이 되고, 나머지 둘은 새 앞사람의 뒤로 다시 섭니다.
- 판마다 한 번, 공격이 두세 걸음 움직였을 때 코치가 «멈춰»를 겁니다. 공에서 먼 수비에게 «지금 어디에 서면 좋을까»를 묻고 이어 갑니다.
- 90초마다 공격과 수비를 바꿉니다. 익숙해지면 한 명씩 더해 3v4로 키웁니다.
코칭 포인트
조절
- 쉽게
- 공격을 3터치로 묶어 공이 옮겨 가는 박자를 늦춥니다. 수비가 다시 설 시간이 생깁니다.
- 어렵게
- 3v4로 키우고 구역을 30 × 22m로 넓힙니다. 예측할 곳이 하나 더 늘어납니다.
연습 3 · 25분
4v4+GK 게임: 뒷사람이 따내면 2점
수비(우리 팀)공격골키퍼흰 부리는 몸의 방향
골키퍼를 넣은 4대4 게임입니다. 앞의 두 연습에서 맞춘 앞사람과 뒷사람의 약속을 수비 네 명 안에서 찾습니다. 구간을 지역과 대인으로 나눠, 같은 커버라도 봐야 할 것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겪어 봅니다. 지역에서는 공과 옆 동료의 간격을, 대인에서는 공과 내 짝을 함께 봅니다.
- 크기
- 36 × 28m
- 인원
- GK+4 v 4 9명 · 4명씩 교대
- 시간
- 6분 × 3구간 구간 사이 2분 쉼
- 골
- 큰 골 1 · 미니 골 2
진행
- 골키퍼를 넣은 4대4입니다. 공격 팀은 큰 골에 넣으면 1점, 수비 팀은 빼앗아 미니 골 두 개 가운데 하나에 넣으면 1점입니다.
- 앞사람이 몬 쪽에서 뒷사람이 따낸 공으로 넣으면 2점입니다. 누가 따냈는지는 코치가 그 자리에서 외쳐 줍니다.
- 1구간은 지역입니다. 공에 한 명이 나가면 나머지 셋은 공 쪽으로 좁히고, 자기 구역에 들어온 선수를 맡습니다.
- 2구간은 대인입니다. 각자 짝을 정해 공과 내 짝을 함께 봅니다. 동료가 뚫리면 가장 가까운 선수가 짝을 두고 나갑니다.
- 3구간은 수비 팀이 지역과 대인 가운데 하나를 고릅니다. 구간이 끝날 때마다 «무엇을 보고 있었나»를 서로 말해 봅니다.
코칭 포인트
조절
- 쉽게
- 지역 구간만 두 번 합니다. 공격을 3터치로 묶어 수비가 옮길 시간을 줍니다.
- 어렵게
- 공격에 조커 한 명을 더해 5v4로 합니다. 뒷사람이 비운 자리를 누가 메울지 말로 정합니다.
훈련장에 가져갈 한 가지
훈련을 멈춰 세우고 공에서 먼 수비에게 «지금 너는 누구의 뒷사람이니, 어디에 서면 좋을까»를 묻습니다.
훈련 더 보기
이번 주 한 문장
“And calm is power.”
그리고 평정심은 힘이다.
Luis de la Fuente 스페인 대표팀 감독, 2026 월드컵 8강 Belgium전 전날 기자회견에서.
출처: ESPN (2026.07.09)
마음에 남는 글이 있다면 전문으로 이어서 읽어보세요. 축구 지식 허브에는 더 많은 글이 있고, 짧은 글은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있습니다.
함께 축구를 공부하는 코치나 선수가 있다면 이 레터를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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