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ess Letter · 45호
압박을 부른다
빌드업 유인, 퍼스트터치, 그리고 미끼. 세 편의 글과 훈련 세션 한 편을 소개합니다.
프로세스 레터 45호입니다.
이번 호에는 상대의 압박을 불러들여 쓰는 빌드업을 다룬 글 세 편을 모았습니다. 짧고 느린 패스로 압박을 부르는 '빌드업 유인'의 원리를 풀어 쓴 글, 먼 발로 멈추고 가까운 발로 건드리는 퍼스트터치를 가르친 Nagashima Shun 코치의 훈련 기사, 그리고 Roberto De Zerbi의 철학을 훈련 적용 예까지 정리한 노트입니다.
세 편은 전술 해설과 기술 훈련, 지도 철학이라는 서로 다른 자리에서 나왔지만 같은 곳을 가리킵니다. 압박은 불러들여 쓸 수 있는 것이고, 그 일은 기다리는 담력과 공을 몸 안에 받아 두는 기술이 받쳐 줄 때 성립한다는 것입니다.
Good Team · 좋은 팀
부른 뒤 비운 자리로 넘긴다
빌드업 유인 개념 정리 · PROCESS 코치
압박을 피하는 대신 스스로 불러들이는 '빌드업 유인(baiting the press)'의 원리를 풀어 쓴 글입니다. Roberto De Zerbi가 Brighton에서 체계화하고 Arne Slot이 Liverpool에서 이어가고 있는 방식입니다. 글은 후방에서 어떤 순서로 압박을 부르고 그 뒤를 깨는지, 그 대가로 무엇을 내주는지를 Opta Analyst의 수치와 함께 따라갑니다.
10줄 요약
- 빌드업에서 상대가 압박을 걸어오면 본능적으로 피하려 한다. 안전하게 걷어내거나 옆으로 돌리는 것이 정석처럼 여겨졌다. 지난 몇 년 사이 유럽 최상위 리그에는 압박을 스스로 불러들이는 정반대의 원리가 자리를 잡았다.
- 흔히 '빌드업 유인(baiting the press)'이라 부르는 원리다. Roberto De Zerbi가 Brighton에서 체계화했고, Arne Slot이 Liverpool에서 이어가고 있는 현대 빌드업의 핵심 축 하나다.
- 출발점은 골키퍼다. 골키퍼를 세 번째 센터백처럼 활용해 후방에 항상 수적 우위를 만든다.
-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는 일부러 깊은 위치에서 짧고 느린 패스를 주고받는다. 이 '멈춘 것처럼 보이는' 순간이 상대 공격수에게 신호로 작동한다. 지금 압박을 걸면 볼을 딸 수 있을 것 같다는 착각이다.
- 상대가 그 신호에 반응해 한 명을 더 앞으로 내보내는 순간, 그 선수가 비운 자리로 패스 한 번이 곧장 넘어간다. 피벗이 살짝 내려오거나 10번이 라인 사이에서 받고, 골키퍼가 그 역할을 하기도 한다.
- 압박한 상대는 순간적으로 인원이 앞으로 쏠려 있다. 그래서 그 뒤에 남는 공간은 훨씬 크고 위험하다.
- 비용도 분명하다. 자기 진영, 그것도 골문 근처에서 패스가 끊기면 실점으로 직결된다. Opta Analyst의 분석에 따르면 De Zerbi가 이끌던 2022년 9월부터 2023-24시즌 종료까지 Brighton은 자기 진영에서 끝나는 패스가 경기당 159.8회로 프리미어리그 전체 1위였다.
- 같은 기간 자기 진영 40미터 이내에서 볼을 뺏긴 하이턴오버도 288회로 리그 3위였다. 이 전술을 쓰는 팀은 실점 위험을 스스로 늘리는 대신, 나머지 대부분의 시간에 경기를 지배하는 쪽을 택한 것이다.
- De Zerbi는 Marseille 감독으로 부임한 뒤에도 이 원칙을 유지했으나, 2026년 2월 5-0 패배를 계기로 구단과 합의 하에 결별했다. 원칙을 지탱하려면 선수단의 정교한 실행력과 구단의 인내가 함께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다.
- 다음 경기에서 볼 장면은 둘이다. 골키퍼가 볼을 잡고 잠깐 멈췄다가 다시 주위를 살피는 순간, 그리고 상대 선수가 예상보다 한 명 더 앞으로 튀어나오는 순간이다. 그 뒤에 남은 공간으로 패스 한 장이 날아가는지 지켜본다.
좋은 선수 · 수요일 아침 7시에 열립니다
공을 몸 안에 넣고 두 길을 연다
Good Player · 좋은 선수
공을 몸 안에 넣고 두 길을 연다
Nagashima Shun 세미나 기사 · COACH UNITED 코치선수
일본의 지도자 전문 매체 COACH UNITED가 소개한 훈련 세션 기사입니다. 강사는 전 일본 풋살 국가대표 출신으로 AMBER FA를 이끄는 Nagashima Shun 코치입니다. 주제는 측면에서 스스로 시도할 시간과 공간을 만드는 볼 소유 방식이고, 글은 좁은 공간에서 공을 '수납하는' 퍼스트터치부터 연속 플레이로 마무리까지 잇는 훈련까지를 따라갑니다.
10줄 요약
- 측면에서 공을 받은 선수가 아무것도 못 하고 뒤로 돌려주는 장면은 유소년 경기에서 흔하다. 대담함의 문제로 돌리기 쉽지만 대부분 더 앞단에서 갈린다. 첫 터치가 몸 밖으로 흘러 나가는 순간 선택지가 사라지고 백패스만 남는다.
- 첫 훈련의 주제는 '상대가 뛰어들어올 수 없는 볼 받기'다. 비스듬히 앞에 놓인 콘을 향해 달려 나가고, 콘 옆에서 패스를 받아 컨트롤한 뒤 드리블로 빠져나가는 동작을 반복한다.
- Nagashima 코치가 요구한 동작은 먼쪽 발로 공을 멈추고, 가까운 발로 공을 건드려 드리블하는 것이다. 좁은 공간에서 받아도 바로 시도할 수 있도록 공을 수납하고, 순간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 포인트다.
- 그는 좁은 곳에서 공을 받는 요령을 시범하며 덧붙였다. "공을 몸 안에 수납해서, 바깥으로 갈지 안으로 들어갈지를 고른다. 이게 아주 중요하다."
- 컨트롤의 질을 높이는 데서 반복해 강조한 것은 무릎의 부드러움이다. 무릎이 펴져 있으면 쿠션을 제대로 만들 수 없다. 부드럽게 두면 옆으로의 폭도 만들 수 있고, 자기 몸과 함께 공을 흡수할 수 있다.
- 공을 몸 밖에 둔 순간 다음 플레이를 고를 수 없게 된다. 몸 안에 확실히 수납해 두면 속도도 나고, 상대가 강하게 붙어도 벗겨낼 수 있다. 상대가 발을 낼 수 없는 상황을 만들면 내가 먼저 공을 건드려 피할 수 있다.
- 발전 단계에서는 먼 발로 컨트롤한 뒤 아웃사이드로 상대를 벗겨내는 움직임까지 다룬다. 여기서도 강조점은 몸의 방향이다. "골에 몸을 향해두면, 안으로인지 밖으로인지를 제대로 고를 수 있다."
- 몸의 방향 없이 그저 아웃사이드로 공을 빼내기만 하면 상대에게 대응당하기 쉬워진다. 그는 그런 동작이 결국 경기에서는 쓰지 못하는 기술이 된다고 지적했다.
- 마지막 훈련은 '2대2+2 종서버'다. 서버를 기점으로 공격 방향이 정해지고, 받기·수납하기·시도하기의 흐름을 마무리까지 연속 플레이로 경험한다. 적은 공간과 시간 안에서도 확실하게 시도하는 기술과 의식을 기르는 것이 목표다.
- 선택지는 세로, 안쪽, 반대편, 그래도 안 되면 뒤로 되돌리기의 네 가지다. 그는 이 가운데 항상 최소 두 가지 이상을 가지고 있으라고 했다. 두 개 이상을 동시에 열어둔 선수는 상대가 먼저 발을 내도록 만든다.
좋은 코치 · 목요일 아침 7시에 열립니다
공을 미끼로 쓰는 담력을 기른다
Good Coach · 좋은 코치
공을 미끼로 쓰는 담력을 기른다
Roberto De Zerbi 지도 철학 정리 · PROCESS 코치를 위한 심화 노트 코치
Roberto De Zerbi의 빌드업 철학을 코치의 눈으로 정리한 심화 노트입니다. 대부분의 감독이 '피할 대상'으로 보는 상대의 압박을 그는 '불러들일 도구'로 뒤집습니다. 글은 이 축구가 왜 작동하는지, 그 대가로 무엇을 내주는지를 짚은 뒤, 훈련장에서 유도와 전진의 타이밍을 익히는 세션 적용 예까지 이어집니다.
10줄 요약
- 대부분의 감독은 상대의 압박을 '피할 대상'으로 본다. Roberto De Zerbi는 그것을 '불러들일 도구'로 뒤집는다. 자기 진영에서 공을 천천히, 발밑에 두고 다루며 상대를 앞으로 끌어낸 뒤 그들이 비운 등 뒤 공간으로 단번에 전진한다.
- 압박은 공간과의 거래다. 상대가 공을 빼앗으러 앞으로 한 명 나오면, 그 선수가 원래 지키던 자리에는 반드시 공간이 생긴다.
-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는 낮은 위치에서 짧고 옆으로 도는 패스를 반복하며 '지금 나오면 뺏을 수 있을 것 같은' 거리를 유지한다. 상대 공격수가 그 유혹에 반응해 전진하는 순간, 그 등 뒤로 열린 공간이 공격의 출발점이 된다.
- '발바닥으로 공을 밟고 멈추는' 장면은 멋부림이 아니라 상대의 결정을 강제로 앞당기기 위한 신호다. 공을 붙잡아 두는 그 0.5초가 상대를 한 발 더 나오게 만든다.
- 공짜 전술은 없다. 이 미끼가 펼쳐지는 무대는 하필 자기 골문 앞이다. 패스 하나가 끊기거나 첫 터치가 흔들리면 그 실수는 곧바로 실점으로 직결된다.
- 그래서 이 축구는 압박 속에서 서두르지 않는 담력, 정확한 기술, 그리고 무엇보다 반복 훈련을 전제로 한다. 준비되지 않은 팀이 흉내만 내면 미끼가 아니라 자해가 된다. 감독이 감수하는 것은 '통제된 위험'이다.
- Brighton에서 De Zerbi는 부임 첫 시즌(2022/23)에 팀을 리그 6위로 이끌며 구단 역사상 최초로 유럽대항전 진출을 이뤄냈다. 자원이 제한된 중소 구단이 상위권 팀들을 상대로도 볼을 쥐고 경기를 지배한 사례다.
- 훈련 적용 예의 첫째는 유도형 빌드업 론도다. 4-2 또는 6+3 형태로 자기 진영을 모사하고, 수비 팀에 '센터백이 공을 밟으면 압박 시작' 같은 트리거를 준다. 공격 팀의 목표는 압박을 유도한 뒤 '압박 선을 넘기는 첫 패스'를 성공하는 것이다.
- 압박이 나오기 전에 서둘러 차면 무효로 처리해 '유도 후 전진'의 타이밍을 몸에 익힌다. 골키퍼 포함 11 v 11 포지셔널에서는 '상대 첫 압박 라인을 몇 초 안에 통과했는가'를 코칭 포인트로 잡는다.
- 심리 훈련도 함께 간다. 센터백에게 '공을 3초 잡고 있어도 좋다'는 명시적 허가를 준다. 실수에 대한 질책보다 유도 시도 자체를 칭찬해 담력을 키운다.
훈련 세션 · 화요일 아침 7시에 열립니다
기다려 압박을 부르고, 나온 사람의 등 뒤로 넘긴다
Training · 이번 주 훈련 세션
기다려 압박을 부르고, 나온 사람의 등 뒤로 넘긴다
기다리는 4v2 론도에서 6v3 빌드업 론도, 골킥 게임까지. 공을 세워 압박을 부르고 그 등 뒤로 넘기는 60분 세션입니다.
이번 주 훈련 세션입니다. 원칙 하나를 골라, 훈련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세션 한 편으로 풀었습니다.
이번 호의 글 세 편은 압박을 피할 대상에서 불러들여 쓰는 도구로 바꿔 봅니다. 이 세션은 그 일을 원칙 하나로 옮깁니다. 공을 발밑에 세우고 기다려 상대를 한 명 불러낸 뒤, 그 선수가 비운 자리로 한 번에 넘깁니다. 4v2 론도에서 먼 발로 세우고 가까운 발로 건드리는 받기와 기다림을 익히고, 6v3 빌드업 론도에서 압박 선을 넘기는 첫 패스를 더한 뒤, 골킥 게임에서 골키퍼부터 같은 차례로 풀어 나옵니다.
- 대상
- U13 이상
- 인원
- 14–16명
- 시간
- 60분
- 준비물
- 공 8 · 조끼 2색 · 콘 · 큰 골 2 · 미니 골 1
세션 순서
세 연습에 똑같이 흐르는 코칭 포인트
- 먼 발로 세운다공이 온 쪽에서 먼 발로 받아 몸 안에 세웁니다.
- 기다린다고개를 들고, 수비가 두 걸음 안에 올 때까지 섭니다.
- 건드려 연다수비가 온 반대쪽으로 가까운 발로 한 번 건드립니다.
- 등 뒤로 한 번나온 수비가 비운 자리로 한 번에 넘깁니다.
연습 1 · 15분
기다리는 4v2 론도: 수비가 온 뒤에 넘긴다
공격수비흰 부리는 몸의 방향노란 고리는 지금 볼 선수
네 변에 선 공격 네 명이 수비 두 명을 상대로 공을 지키되, 점수는 기다린 패스에만 줍니다. 먼 발로 받아 공을 발밑에 세우고, 수비가 두 걸음 안에 들어온 뒤에 넘깁니다. 받는 동작은 이번 호 좋은 선수 글의 «먼 발로 멈추고 가까운 발로 건드린다»를 그대로 씁니다.
- 크기
- 14 × 10m
- 인원
- 4v2 한 조 6명
- 시간
- 90초 × 6회 받기 연습 3분 먼저
- 점수
- 기다린 패스만
진행
- 공격 4명은 네 변에 한 명씩, 수비 2명은 가운데에 섭니다. 처음 3분은 수비가 걸어서 나오는 받기 연습입니다.
- 받는 선수는 먼 발로 공을 세웁니다. 공을 밟으면 가까운 수비 한 명이 빼앗으러 나옵니다.
- 수비가 두 걸음 안에 들어온 뒤에 보낸 패스가 닿으면 1점. 나온 수비의 등 뒤, 반대편 변에 닿으면 2점입니다.
- 수비가 오기 전에 보낸 패스는 점수 없이 이어 갑니다. 조마다 점수를 소리 내어 셉니다.
- 수비가 빼앗아 구역 밖으로 몰고 나가면 수비 1점. 90초마다 수비 두 명을 바꿉니다.
코칭 포인트
조절
- 쉽게
- 구역을 16 × 12m로 넓히고, 수비는 공을 밟은 뒤 둘을 세고 나옵니다.
- 어렵게
- 수비가 나올 때를 스스로 고릅니다. 수비가 서 있으면 옆으로 돌리고 다시 세웁니다.
연습 2 · 20분
6v3 빌드업 론도: 공을 밟으면 압박이 나온다
공격수비흰 부리는 몸의 방향노란 고리는 지금 볼 선수
론도를 자기 진영 모양으로 키웁니다. 센터백 둘과 풀백 둘이 뒤에서 짧고 느리게 돌리고, 센터백이 공을 밟는 것이 수비에게 주는 압박 신호입니다. 수비가 선을 넘어 나온 뒤, 그 선수가 비운 자리로 들어온 6번에게 넘기는 첫 패스에 점수를 줍니다. 틀은 이번 호 좋은 코치 글의 적용 예에서 가져왔습니다.
- 크기
- 30 × 24m 뒤 13m · 앞 17m
- 인원
- 6v3 한 조 9명
- 시간
- 3분 × 5회
- 점수
- 선을 넘긴 첫 패스
진행
- 뒤 구역에 4번·5번과 넓게 선 2번·3번, 선 너머에 6번·8번이 섭니다. 수비 셋은 가운데 선 위에서 시작합니다.
- 뒤 구역의 네 명은 짧고 느리게 돌립니다. 센터백이 공을 밟으면 그것이 신호이고, 수비 셋이 선을 넘어 압박합니다.
- 수비가 나온 뒤 선 너머의 6번이나 8번에게 닿은 첫 패스가 1점입니다. 받은 선수가 돌아서 끝줄을 몰고 넘으면 1점을 더합니다.
- 수비가 선 위에 있는 동안 넘긴 패스는 점수 없이 뒤 구역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 수비가 빼앗아 미니 골에 넣으면 2점입니다. 3분마다 수비 셋을 바꿉니다.
코칭 포인트
조절
- 쉽게
- 수비를 두 명으로 줄이거나, 신호 뒤 둘을 세고 나오게 합니다.
- 어렵게
- 신호를 거두고 수비가 나올 때를 스스로 고릅니다. 센터백은 3초까지 공을 세워 둡니다.
연습 3 · 25분
골킥 게임: 불러들여 넘긴 골은 2점
빌드업 팀압박 팀골키퍼노란 고리는 지금 볼 선수
골키퍼를 넣은 8대8 게임으로 옮깁니다. 골킥에서 골키퍼와 센터백 둘이 상대 앞줄보다 한 명 많은 채로 시작합니다. 공을 세워 앞줄을 페널티 에어리어 안으로 불러들인 뒤, 그 등 뒤로 넘겨 이어 간 공격의 골에 2점을 줍니다. 자기 골문 앞에서 기다리는 담력을 경기 안에서 확인합니다.
- 크기
- 하프 코트 길이 52.5 · 폭 44m
- 인원
- GK+7 v GK+7 16명 · 적으면 6v6
- 시간
- 5분 × 4회 역할 교대
- 골
- 큰 골 2 하나는 하프라인에
진행
- 골키퍼를 넣은 8대8입니다. 한 팀이 빌드업 팀이 되어 늘 골킥으로 시작하고, 그때 상대는 페널티 에어리어 밖에 섭니다.
- 골키퍼와 센터백 둘이 상대 앞줄 둘보다 한 명 많습니다. 셋은 공을 3초까지 세워 두어도 좋습니다.
- 골은 1점. 상대 앞줄이 에어리어 안으로 들어온 뒤 그 줄을 패스로 넘겨 이어 간 공격의 골은 2점입니다.
- 상대는 빼앗으면 곧바로 큰 골을 노립니다. 넣으면 1점이고, 다음 공은 다시 골킥입니다. 코치는 기다린 시도를 먼저 칭찬합니다.
- 5분마다 두 팀의 역할을 바꿉니다. 상대가 서서 기다리면 센터백이 공을 몰고 앞으로 나갑니다.
코칭 포인트
조절
- 쉽게
- 상대 앞줄을 한 명으로 줄이거나, 에어리어 안에는 한 명만 들어옵니다.
- 어렵게
- 상대 앞줄을 셋으로 늘립니다. 골키퍼는 받는 터치와 넘기는 터치, 두 번으로 풉니다.
훈련장에 가져갈 한 가지
센터백과 골키퍼에게 «공을 3초 세워 두어도 좋다»고 먼저 말해 주고, 기다린 시도를 칭찬합니다.
훈련 더 보기
이번 주 한 문장
“If we are not Spain, we don't have a chance”
우리가 스페인답지 않으면 기회는 없다.
Luis de la Fuente 스페인 대표팀 감독, Euro 2024 결승 잉글랜드전 전날 기자회견에서.
출처: ESPN (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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