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ess Letter · 34호
다음 주에 또 오고 싶은 마음
유소년, 창의성, 그리고 조용한 코칭. 세 편의 글과 훈련 세션 한 편을 소개합니다.
프로세스 레터 34호입니다.
이번 호에는 가장 어린 선수들의 축구를 다룬 글 세 편을 모았습니다. 클럽이 자신을 무엇으로 평가할지를 묻는 ISSPF의 글, 창의성을 키우는 훈련이 선수와 사람을 바꾸는 길을 정리한 Barça Innovation Hub의 글, 그리고 Polonia Warsaw U-8의 '조용한 코칭' 세션입니다.
세 편은 연구와 구단, 훈련장이라는 서로 다른 자리에서 나왔지만 같은 곳을 가리킵니다. 어린 선수에게 먼저 지켜 줄 것은 다음 주에 또 오고 싶은 마음과 스스로 시도해 볼 여백이라는 것입니다.
Good Team · 좋은 팀
오고 싶은 마음으로 평가한다
그래스루츠 코칭 기사 · ISSPF 코치학부모
ISSPF가 2026년 9월에 실은 그래스루츠 코칭 글입니다. 2026년 8월 말 스코틀랜드 중부에서 만 다섯 살·여섯 살 아이들 약 750명이 참가하는 경기가 어른들의 언행 때문에 무더기로 중단된 일에서 출발합니다. 글은 어른의 승리욕이 아이의 학습 기회보다 앞서기 시작하는 지점을 연구 근거와 함께 따라가고, 클럽이 자신을 무엇으로 평가할지를 묻습니다.
10줄 요약
- 2026년 8월 말, 스코틀랜드 중부에서 만 다섯 살·여섯 살 아이들 약 750명이 참가하는 그래스루츠 경기가 무더기로 중단됐다. 어른들의 공격적 언행과 차별적 발언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같은 지역 유소년 리그에서는 개막 첫 주에만 레드카드가 70장 넘게 나왔다.
- 글이 다루는 것은 경쟁을 없애자는 주장이 아니다. 경쟁 자체는 육성의 적이 아니다. 문제는 경쟁이 육성에 복무하느냐, 육성이 승리에 복무하느냐다.
- 볼을 잃을 때마다 화를 내는 코치는 의도와 무관하게 "실수는 위험하다"고 가르친다. 선수는 실험 대신 안전한 선택을 하고, 수비수는 빌드업을 시도하는 대신 곧바로 걷어낸다. 코치는 기준을 높이고 있다고 믿지만 학습 환경은 좁아진다.
- Gu와 Cheng(2026)이 177편의 연구를 메타분석한 결과, 동기 분위기와 유소년 결과 사이에 전반적으로 정적 관계가 확인됐다. 관계는 동기와 인지 영역에서 가장 강했다.
- 9,000명 이상의 유소년 선수 대상 연구를 종합한 2024년 체계적 문헌고찰은 건설적인 부모 관여의 특징으로 긍정적 목표 설정, 자율성 지지, 적당한 수준의 관여, 좋은 부모-자녀 관계를 꼽았다. 핵심은 부모를 빼는 것이 아니라 관여의 형태다.
- 노르웨이 유소년 축구선수 677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부모와 코치의 압박이 겹칠 때 부적응적 성취 불안이 커지고 유능감 지각이 낮아졌다. 지지적 코칭 분위기는 더 건설적인 심리사회적 경험과 연결됐다.
- Zhang, Wang, Shao(2022)의 체계적 문헌고찰·메타분석에서 즐거움은 청소년의 스포츠 지속 의사와 가장 강한 관련을 보인 변인 중 하나였다. 글은 즐거움과 수준 높은 육성이 시소의 양 끝에 있다는 믿음을 가장 해로운 오해 중 하나로 꼽는다.
- 선수에게는 어른이 경기를 끊지 않는 상태에서 실험할 기회도 필요하다. 소인수 게임이 그런 학습 환경을 만든다. 질문을 던지거나 잠깐 프리즈할 수는 있지만, 목적은 결국 판단의 책임을 선수에게 되돌려주는 것이다.
- 세션 설계도 문화의 일부다. 긴 대기 줄과 끊임없는 코치의 지시는 참여를 떨어뜨린다. 선수의 목소리가 들어갈 자리도 있어야 한다. 마지막 게임 설계를 함께하고, 무엇이 즐거웠고 무엇이 어려웠는지 말하게 하는 정도면 충분하다.
- 가장 성공한 그래스루츠 클럽은 U-7, U-9에서 트로피를 가장 많이 모은 조직이 아니다. 더 유용한 지표는 선수 잔류율, 코치 성장, 즐거움, 학습 환경의 질, 다음 단계로의 연결, 그리고 선수들이 계속 훈련하러 오고 싶어 하는가다.
좋은 선수 · 수요일 아침 7시에 열립니다
발명해도 된다는 확신을 기른다
Good Player · 좋은 선수
발명해도 된다는 확신을 기른다
스포츠 과학 문헌 정리 기사 · Barça Innovation Hub 코치선수
Barça Innovation Hub가 2025년 1월에 실은 글입니다. 창의성을 키우는 훈련 환경이 경기력뿐 아니라 선수의 인격 형성에도 깊게 작용한다는 최근 스포츠 과학 문헌의 시각을 정리합니다. 글은 창의적 훈련이 사람을 바꾸는 다섯 가지 경로에서 출발해, 선수와 환경이 만나는 네 가지 조합과 지도자가 모르는 사이에 가르치는 '숨은 교육과정'까지 따라갑니다.
10줄 요약
- 팀 스포츠에서 창의성만큼 정의가 어려운 개념도 드물다. 그런데도 모든 지도자가 가장 갖고 싶어 하는 자원이다. 유소년 지도자가 경기의 기본보다 더 바라는 것은 그 선수만이 가진 무언가가 드러나는 순간이다.
- 최근의 스포츠 과학 문헌은 창의성을 경기력의 문제로만 보지 않는다. 창의성을 키우는 훈련 환경은 선수의 인격 형성에도 깊게 작용한다. 상상력을 북돋울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는 유소년 단계다.
- 창의적 훈련이 사람을 바꾸는 경로는 다섯이다. 자신감, 의사결정, 인지 능력, 즐거움과 동기, 회복탄력성이다. 새로운 동작을 실제로 성공시켜 본 선수는 예상 밖 상황에 적응하는 자기 능력을 더 신뢰하게 된다.
- 가장 널리 받아들여지는 정의는 창의성을 "다양하고, 드물고, 유연한 결정"으로 본다. 현장은 이 가운데 특정한 이득을 만들어내는 '효과적인 창의성'에만 주목하고, 빈도가 낮은 '드문 창의성'은 놓친다.
- 지향점은 창의성을 선수 육성에 내장된 상시 과정으로 만드는 것이다. 미리 연습해 둔 기술 목록에서 하나를 고르는 대신, 관습적이지 않은 행동을 스스로 발견하고 시험하게 한다.
- '발명해도 된다'는 확신은 정상급 선수들의 공통된 특징으로 꼽힌다. 공을 때리는 방법만 해도 아웃사이드, 인스텝, 토, 인사이드가 있지만 관습적인 훈련에서는 대부분 탐색되지 않은 채 남는다. 환경을 바꾸면 탐색이 열린다.
- 창의적 행동은 개인과 환경 사이의 거래로 이해된다. 호기심 있는 선수가 안전하고 열린 환경에 놓이면 과제를 창의적으로 공략하게 되고, 팀이 쓸 수 있는 해법의 목록도 자연히 넓어진다.
- 억압적 환경은 창의적 역량을 아예 가둔다. 선수는 규칙을 어길까 두려워 새로운 시도를 하지 않고 지시만 따른다.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도 함께 줄어든다.
- 프리미어리그 구단 산하 아카데미를 들여다본 연구는 훈련과 상호작용으로 암묵적으로 전달되는 '숨은 교육과정'을 짚었다. 실수에는 푸시업 세트 같은 체력 벌칙이 따랐고, 어린 선수들은 성공이 승리로만 정의된다는 믿음을 내면화했다.
-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긴다'는 정서가 지배하면 창의적 행동을 시험할 기회가 크게 줄어든다. 유연한 환경은 복종보다 실험과 즐거움, 학습을 앞세운다. 15세 이하 선수에게 창의적 활동은 자율성과 유능감이라는 핵심 심리 욕구를 충족시킨다.
좋은 코치 · 목요일 아침 7시에 열립니다
말을 아껴 판단할 여백을 남긴다
Good Coach · 좋은 코치
말을 아껴 판단할 여백을 남긴다
Polonia Warsaw U-8 세션 · FIFA Training Centre 코치
FIFA Training Centre의 'Global Grassroots Insights' 시리즈가 소개한 Polonia Warsaw의 U-8 세션입니다. 세션을 이끄는 사람은 U-7~U-13 스포팅 디렉터이자 U-13 감독인 Artur Cegiełka이고, 그는 자신의 접근을 '조용한 코칭'이라고 부릅니다. 글은 놀이처럼 시작해 게임으로 끝나는 한 세션의 일곱 파트를 차례로 따라갑니다.
10줄 요약
- Polonia Warsaw에서 가장 어린 연령대의 축구는 순위표도, 우승도, 조기 선발도 아니다. 모든 아이가 출발점과 상관없이 환영받는다. 목표는 아이들이 경기를 즐기며 자신의 축구적 토대를 한 걸음씩 쌓아 올리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 코치의 역할은 아이가 자신감을 갖고 시도하고, 실수하고, 스스로 해법을 찾도록 분위기를 만드는 데 있다. 코치는 '큰 소리로 지시하는 감독'이 아니라 '차분히 곁에 있는 동반자'가 된다.
- Artur Cegiełka는 이 접근을 '조용한 코칭(quiet coaching)'이라 부른다. 코치가 말을 아끼는 대신 아이가 스스로 판단할 여백을 남기고, 그 여백에서 창의성과 용기가 자라도록 설계하는 방식이다.
- 세션은 분명한 구조를 따른다. 먼저 일반적인 움직임과 협응으로 몸을 깨우고, 이어 기술적 내용과 1v1 상황으로 넘어간 뒤, 언제나 게임 형태의 활동으로 마무리한다.
- 첫 파트 '번개 술래잡기'는 10x10m 공간에서 두 명의 술래가 1분 동안 최대한 많은 친구를 잡는 놀이다. 코치는 라운드를 짧고 강하게 유지하고, 곧바로 다음 라운드를 시작해 활동 시간을 극대화한다.
- '볼 마스터리 스퀘어'는 20x20m 공간에 콘 8~10개를 무작위로 둔다. 아이마다 공을 하나씩 잡은 채 드리블하다가 동료나 콘을 만날 때마다 자신이 고른 페인트로 제친다. 코치는 수비수처럼 공간을 돌아다니며 공을 뺏으려 압박한다.
- '골문을 향한 1v1'은 6명당 16x14m 공간에 골키퍼가 있는 유소년 골대 하나와 5m 폭의 콘 게이트 하나를 두고 진행한다. 공격수는 수비수를 제치고 골을 노리고, 수비수가 공을 따내면 콘 게이트로 역습해 드리블 통과를 시도한다.
- 1v1의 핵심 코칭 포인트에는 방향·속도 변화와 바디 페인트로 제치기, 첫 터치로 공을 수비수 뒤로 보내기, 그리고 공을 얻거나 잃은 직후 즉시 반응하기가 있다.
- 다섯 번째 파트는 같은 규칙을 20x14m에서 2v2로 확장한다. 아이들은 폭과 깊이로 공간을 만들고, 오버랩·월 패스·수비 뒤 침투 같은 조합을 쓰며, 짝을 이뤄 컴팩트하게 커버하며 수비한다.
- 여섯 번째 파트 '5v5 게임'은 골키퍼를 포함한 5명씩 두 팀이 제약 없이 경기하는 시간이다. 이때 코치의 초점은 세부 지시가 아니라 즐거운 환경을 유지하며 원칙을 압박 속에서 적용하게 하는 것이다.
훈련 세션 · 화요일 아침 7시에 열립니다
새로 해 본 것에 점수를 주고, 코치는 말을 아낀다
Training · 이번 주 훈련 세션
새로 해 본 것에 점수를 주고, 코치는 말을 아낀다
1v1 선 넘기에서 3v3 끝줄 넘기, 4v4 게임까지. 새 시도에 점수를 주고 코치는 질문 하나만 남기는 60분 세션입니다.
이번 주 훈련 세션입니다. 원칙 하나를 골라, 훈련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세션 한 편으로 풀었습니다.
이번 원칙은 시도입니다. 이번 호의 글들은 어린 선수에게 먼저 지켜 줄 것이 다시 오고 싶은 마음과 시도할 여백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이 세션의 점수는 새로 해 본 것에 붙습니다. 선수는 오늘 처음 써 볼 동작을 스스로 고르고, 꺼낸 순간 1점을 받습니다. 코치는 판이 도는 동안 선 밖에서 지켜보고, 쉬는 시간에 «방금 무엇을 해 봤어?» 하나만 묻습니다. 1v1에서 틀을 익히고, 3v3에서 동료가 길을 열어 준 뒤, 4v4에서 모든 자리의 시도를 셉니다.
- 대상
- U13 이상
- 인원
- 12–16명
- 시간
- 60분
- 준비물
- 공 8 · 조끼 2색 · 콘 20 · 미니 골 4
세션 순서
세 연습에 똑같이 흐르는 코칭 포인트
- 먼저 고른다판 전에 선수가 오늘 처음 써 볼 동작 하나를 스스로 정합니다.
- 시도가 점수새 동작을 꺼낸 순간 1점입니다. 빼앗겨도 그 점수는 남습니다.
- 조용히 본다판이 도는 동안 코치는 선 밖에서 지켜보고 박수로 답합니다.
- 질문 하나쉬는 시간에 «방금 무엇을 해 봤어?»만 묻고 끝까지 듣습니다.
연습 1 · 15분
1v1 선 넘기: 새 동작을 꺼내면 1점 더
공격수비흰 부리는 몸의 방향노란 고리는 지금 볼 선수
수비가 건넨 공을 받아 1대1로 끝줄을 몰고 넘습니다. 넘으면 1점이고, 오늘 처음 써 보는 속임 동작을 꺼내면 1점을 더 받습니다. 그 점수는 공을 빼앗겨도 남습니다. 새 동작을 상대 앞에서 꺼내 보는 용기를 가장 작은 판에서 기르는 연습입니다.
- 크기
- 14 × 10m
- 인원
- 1v1 한 칸에 4명
- 시간
- 3분 × 4회 사이 1분
- 점수
- 넘으면 1 · 시도 1
진행
- 판 전에 선수마다 오늘 처음 써 볼 속임 동작 하나를 정해 짝에게 말합니다. 헛다리, 뒤로 끌기, 스스로 지어낸 동작 모두 좋습니다.
- 수비가 끝줄에서 공격에게 패스하고 막으러 나오면 시작합니다. 공격이 맞은편 끝줄을 몰고 넘으면 1점입니다.
- 정해 둔 새 동작을 꺼내면 1점을 더 받습니다. 빼앗겨도 그 1점은 남고, 점수는 선수가 스스로 세어 말합니다.
- 수비가 빼앗아 반대쪽 끝줄을 몰고 넘으면 수비 1점. 한 번이 끝나면 기다리던 짝이 곧바로 시작하고, 3분마다 공격과 수비를 바꿉니다.
- 코치는 판이 도는 동안 칸 사이를 걸으며 지켜봅니다. 3분이 끝나면 «방금 무엇을 해 봤어?» 하나만 묻습니다.
코칭 포인트
조절
- 쉽게
- U8~U10은 칸을 10 × 8m로 줄이고, 수비는 공격의 첫 터치 뒤에 출발합니다. 동작은 코치가 둘을 보여 주고 고르게 합니다.
- 어렵게
- 끝줄을 8m로 좁히고 출발 뒤 6초 안에 넘습니다. 같은 동작의 시도 점수는 3분에 한 번만 셉니다.
연습 2 · 20분
3v3 끝줄 넘기: 패스는 1대1을 여는 길
공격수비흰 부리는 몸의 방향노란 고리는 지금 볼 선수
1v1에 동료와 방향을 더합니다. 점수는 공을 몰고 끝줄을 넘을 때 나고, 패스와 달리기는 동료의 1대1을 넓혀 주는 데 씁니다. 새 동작을 꺼내면 여기서도 1점을 더 받습니다. 누가 언제 1대1을 걸지는 선수들이 판 안에서 정합니다.
- 크기
- 24 × 18m
- 인원
- 3v3 남는 조는 판마다 교대
- 시간
- 3분 × 5판 사이 1분
- 점수
- 넘으면 1 · 시도 1
진행
- 3v3으로 겨룹니다. 공을 몰고 상대 끝줄을 넘으면 1점입니다. 패스를 받은 선수도 몰고 넘어야 점수가 됩니다.
- 오늘의 새 동작을 꺼내면 1점을 더 받습니다. 빼앗겨도 그 1점은 남고, 점수는 선수가 스스로 세어 말합니다.
- 공을 기다리는 선수는 넓게 서거나 수비 뒤로 달려, 공을 가진 동료 앞에 1대1 자리를 넓혀 줍니다.
- 득점 뒤와 공이 나간 뒤에는 상대가 자기 끝줄에서 몰고 들어오며 다시 시작합니다. 판마다 쉬는 조와 바꿉니다.
- 코치는 선 밖에서 지켜봅니다. 쉬는 1분에 «방금 무엇을 해 봤어?»를 묻고, 선수의 답을 끝까지 듣습니다.
코칭 포인트
조절
- 쉽게
- U8~U10은 20 × 15m에서 3v2로 시작합니다. 공격이 한 명 많으면 1대1을 걸 여유가 생깁니다.
- 어렵게
- 폭을 15m로 좁힙니다. 한 판에 세 명 모두가 시도 점수를 얻으면 팀에 2점을 더합니다.
연습 3 · 25분
4v4 게임: 판은 선수가, 질문은 쉬는 시간에
우리 팀상대코치 · 선 밖에서 지켜봄노란 고리는 지금 볼 선수
규칙을 덜어 낸 4v4 게임입니다. 판이 도는 동안 코치는 선 밖에서 지켜보고, 쉬는 시간에 «방금 무엇을 해 봤어?» 하나만 묻습니다. 선수가 말한 새 시도 하나가 팀의 1점이 됩니다. 영상은 맨 뒤의 4번이 안전한 패스를 두고 스스로 몰고 나가 보는 장면입니다.
- 크기
- 30 × 20m 16명이면 경기장 둘
- 인원
- 4v4 12명이면 세 팀 교대
- 시간
- 4분 × 5판 사이 1분
- 골
- 미니 골 2
진행
- 미니 골 두 개를 두고 4v4로 겨룹니다. 골은 1점이고, 터치 수와 움직이는 자리는 선수가 정합니다.
- 판이 도는 4분 동안 코치는 선 밖 한자리에서 지켜봅니다. 좋은 시도에는 박수로 답합니다.
- 쉬는 1분에 코치가 묻습니다. «방금 무엇을 해 봤어?» 선수가 스스로 말한 새 시도 하나마다 팀에 1점을 더합니다.
- 동료가 본 시도를 대신 말해 줘도 1점입니다. 드리블, 패스, 받는 자리, 슛 가운데 처음 해 본 것이면 됩니다.
- 다음 판 전에 팀끼리 30초 동안 이번에 해 볼 것을 하나씩 정합니다. 공이 나가면 가까운 선수가 몰고 들어옵니다.
코칭 포인트
조절
- 쉽게
- U8~U10은 24 × 16m에서 3v3으로 하고 한 판을 3분으로 줄입니다. 답은 말 대신 몸으로 보여 줘도 좋습니다.
- 어렵게
- 쉬는 시간의 질문을 주장이 맡습니다. 코치는 듣기만 하고, 점수는 팀이 스스로 적습니다.
훈련장에 가져갈 한 가지
쉬는 시간마다 «방금 무엇을 해 봤어?»를 묻고, 선수가 말한 시도를 그날의 점수판에 그대로 적습니다.
훈련 더 보기
이번 주 한 문장
“I don't believe in the idea that finals are there to be won. They're there to be enjoyed.”
결승이 이기기 위해 있다는 생각을 나는 믿지 않는다. 결승은 즐기기 위해 있다.
Luis de la Fuente 스페인 대표팀 감독, 2026 월드컵 4강 프랑스전 승리 후 기자회견에서.
출처: Reuters, Al Jazeera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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