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ess Letter · 21호
친한 팀과 함께 이기는 팀
과제 응집력, 주장, 그리고 관계의 질. 세 편의 글과 훈련 세션 한 편을 소개합니다.
프로세스 레터 21호입니다.
이번 호에는 팀을 하나로 묶는 힘을 다룬 글 세 편을 모았습니다. 응집력을 과제와 사회 두 갈래로 나눠 경기력과의 관계를 따진 연구 정리, 5연패의 밤에 옛 동료 Ken Iwao의 이름을 꺼낸 Yoshio Koizumi의 이야기, 그리고 코치와 선수의 관계를 네 개의 축으로 재는 3+1Cs 모델을 다룬 연구 정리입니다.
세 편은 연구 정리 두 편과 믹스존의 한마디로 모양이 서로 다르지만 같은 곳을 가리킵니다. 팀을 묶는 힘은 같은 과제를 향한 합의에서 나오고, 그 합의는 주장과 코치가 선수에게 묻고 듣는 관계 위에서 자랍니다.
Good Team · 좋은 팀
응집력은 둘로 나눠서 본다
연구 네 편 정리 · PROCESS 멘탈의 기술 코치
팀 응집력을 다룬 연구 네 편을 묶은 정리입니다. 2000년부터 2010년까지의 연구를 모은 메타분석, 체코와 슬로바키아의 엘리트 유소년 팀을 시즌 중 세 시점에 걸쳐 조사한 연구, 팀빌딩 개입을 모은 2024년 메타분석, 노르웨이 유소년 선수를 1년간 따라간 연구가 재료입니다. 글은 코치가 흔히 «분위기»라고 부르는 것을 과제 응집력과 사회 응집력으로 나누고, 어디에 먼저 힘을 쓸지를 수치와 함께 정리합니다.
10줄 요약
- 코치가 팀을 두고 가장 자주 쓰는 말은 "분위기"다. 스포츠심리학이 40년 넘게 이 문제를 파고들어 얻은 결론은 조금 다르다. 팀을 묶는 힘은 하나가 아니라 둘이고, 그 둘은 경기력에 아주 다른 크기로 작용한다.
- 과제 응집력은 같은 목표를 향해 묶인 정도다. 우리가 무엇을 하려는 팀인지, 각자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한 합의가 여기에 해당한다. 사회 응집력은 서로 좋아하고 어울리는 정도다. 라커룸의 분위기, 훈련 밖에서 함께 보내는 시간이 여기에 들어간다.
- 2000년부터 2010년까지 발표된 연구를 모은 메타분석은 효과크기 118개를 계산했다. 경기력과의 상관은 과제 응집력이 r = 0.45, 사회 응집력이 r = 0.11, 전체 응집력이 r = 0.34였다.
- 성별, 선수 수준, 종목, 경기력을 재는 방식이 모두 유의한 조절변수였다. 맥락에 따라 크기는 흔들리지만, 과제 쪽이 사회 쪽보다 훨씬 크다는 순서는 유지된다.
- 체코와 슬로바키아의 엘리트 유소년 축구·핸드볼 아카데미 22개 팀, 352명을 시즌 중 세 시점에 걸쳐 조사한 연구가 있다. 시즌 중반의 성적은 시즌 후반의 과제 응집력과 사회 응집력을 모두 유의하게 예측했다.
- 반대로 시즌 중반의 과제 응집력도, 사회 응집력도 시즌 후반의 성적을 예측하지 못했다. 앞선 메타분석들은 두 방향이 모두 성립한다고 보고했지만, 엘리트 유소년이라는 이 맥락에서는 "이기면 묶인다" 쪽만 데이터에 남았다.
- 팀빌딩 개입 연구 15편, 52개 사례를 모은 2024년 메타분석에서 전체 효과크기는 0.65였다. 가장 크게 움직인 항목은 과제에 대한 개인의 끌림(1.06)이었다. 선수 수준별로는 대학 1.13, 고교 0.77이었고 프로 0.40은 유의하지 않았다.
- 노르웨이 지역 선발 U13·U14 엘리트 유소년 332명을 1년간 조사한 연구에서는 1차 시점의 과제 응집력이 높을수록 1년 뒤 자기조절 학습이 낮았다. 저자들도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적었고, 글은 이 결과가 "과제로만 조이면 된다"는 단순한 결론을 경계하게 한다고 본다.
- 이 자료가 답하는 질문은 자원을 어디에 먼저 쓸지다. 분위기를 만드는 일과 목표·역할을 선명히 하는 일 가운데, 데이터는 목표와 역할을 선명히 하는 쪽에 더 분명하게 서 있다.
- 글이 제안하는 현장 점검은 선수 네 명에게 따로 "이번 주 우리 팀이 이기려면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를 묻는 것이다. 답이 네 개로 갈리면 사이가 좋더라도 과제 응집력은 아직 없는 상태다. 친밀함은 눈으로도 보이지만 합의는 물어봐야 보인다.
좋은 선수 · 수요일 아침 7시에 열립니다
주장은 과제를 적어 팀을 묶는다
Good Player · 좋은 선수
주장은 과제를 적어 팀을 묶는다
Ryota Sato 칼럼 · REAL SPORTS 코치선수
REAL SPORTS에 실린 Ryota Sato의 칼럼입니다. 2026년 5월 3일, Kashiwa Reysol이 Tokyo Verdy에 져 5연패에 빠진 밤에 Yoshio Koizumi는 Urawa Reds에서 함께 뛰었던 선배 Ken Iwao의 이름을 꺼냈습니다. 글은 두 사람이 Urawa에서 보낸 2년 반과 Kashiwa에서 맞은 새 시즌을 따라가며, 한 선수가 자기 플레이를 넘어 팀 전체를 보게 되는 과정을 정리합니다.
10줄 요약
- 2026년 5월 3일 J1 제14라운드 Tokyo Verdy 원정에서 Kashiwa는 90분 실점으로 0-1로 져 5연패에 빠졌다. 주도권을 잡고도 정작 결정이 나오지 않는 경기가 이어지고 있었다.
- 2025시즌은 Koizumi에게 도약의 해였다. Urawa Reds에서 완전 이적해 곧 주력이 됐고, 리그 35경기에 나서 자기 최다인 7골을 넣으며 처음으로 베스트일레븐에 들었다.
- 그 경기 뒤 믹스존에서 그는 "이제야 진짜 의미에서… 각오를 다질 수 있게 됐는지도 모른다"고 말한 뒤, 긴 여운을 두고 Ken Iwao의 이름을 꺼냈다.
- 두 사람은 2022년부터 Iwao가 J2 Tokushima Vortis로 완전 이적한 2024년 6월까지 Urawa Reds에서 2년 반을 함께 싸웠다. 둘 다 이적해 온 선수라는 점도 같다.
- Koizumi가 가입한 2021년, 공격의 핵이던 Yosuke Kashiwagi가 시즌 전 합숙에서 팀을 떠나면서 그가 그 자리를 맡았다. 큰 기대와 압박이 따랐고, 너무 깊이 고민하다 퍼포먼스까지 영향을 받던 시기도 있었다.
- Iwao는 화려하진 않아도 가입 초기부터 전술의 축이었다. 경기 중 팀에 위기가 오면 선수들의 시선이 Iwao에게 모였고, 감독이 바뀌어도 그 존재감은 오히려 커졌다.
- Iwao를 말할 때 떠오르는 일화가 있다. 2017시즌 J2 Tokushima에 Rodríguez 감독이 부임했을 때 팀은 순탄치 않았고, 감독이 지향하는 전술을 선수들이 따라가지 못했다. 그 사이에 든 것이 주장 Iwao였다.
- 그는 화이트보드에 팀이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적어 과제를 정리하고 선수들과 공유했다. 팀의 의견과 현상은 감독에게 전달했다. 그렇게 팀을 하나로 묶었다.
- Koizumi는 Iwao를 한 명의 플레이어 그 이상을 요구받은 선수라고 말한다. 자신도 Kashiwa에서 같은 것을 요구받고 있다. "내 플레이를 좋게 하는 데 그치지 않고, 팀이 어떻게 하면 강해지는가라는 더 큰 시야에서 팀을 볼 수 있게 됐다."
- 새로 맞은 2026/27시즌, Kashiwa는 개막전 Mito HollyHock에 2-1, 제2절 Tokyo Verdy에 3-1로 이겼고 Koizumi는 Mito전 결승골을 넣었다. Iwao라는 산에 가까워졌느냐는 물음에 그는 "좀 더 해보겠다. 아직 멀었다. 아직도"라고 답했다.
좋은 코치 · 목요일 아침 7시에 열립니다
기준은 세우고 선택은 넘긴다
Good Coach · 좋은 코치
기준은 세우고 선택은 넘긴다
연구 다섯 편 정리 · PROCESS 코치
코치와 선수의 관계를 다룬 연구 다섯 편을 묶은 정리입니다. Sophia Jowett이 2025년 Psychology of Sport and Exercise에 실은 회고 논문의 3+1Cs 모델을 뼈대로, 관계의 질이 경기력과 훈련 몰입, 번아웃과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메타분석과 추적 연구로 따라갑니다. 끝에는 코치가 이번 주 훈련장에서 바로 해 볼 수 있는 확인 방법을 제안합니다.
10줄 요약
- 코치와 선수를 지시하는 사람과 따르는 사람으로 나누면 정보는 한 방향으로만 흐른다. 훈련장에서 가장 흔하게 굳어지는 구도이고, 짧게 보면 가장 효율적으로도 보인다.
- Sophia Jowett은 2025년 회고 논문에서 코치-선수 관계를 "코치와 선수의 감정·생각·행동이 서로, 그리고 인과적으로 얽혀 있는 사회적 환경"으로 정의한다. 관계는 훈련의 배경이 아니라 훈련이 이루어지는 조건 자체다.
- 관계의 질은 네 축으로 나뉜다.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가까움, 같은 목표에 오래 남겠다는 헌신, 역할이 맞물리는 상보성, 그리고 그 관계를 서로 비슷하게 이해하는지를 뜻하는 공통 인식이다. 이를 3+1Cs 모델이라고 부른다.
- M. V. Bora의 2025년 메타분석은 최근 10년간의 양적·관계 연구 38편을 합산했다. 코치-선수 관계의 질은 어린 선수의 경기력에 정적 효과를 보였고, 효과 크기는 중간 수준이었다.
- Yuanyuan Luo와 동료들은 16~18세 농구 선수 128명을 한 시즌에 걸쳐 추적했다. 성별과 대회 경험을 통제한 뒤에도 관계의 질은 훈련 몰입(β = 0.48)과 슛 기술 향상(β = 0.31)을 모두 유의하게 예측했다.
- 관계에서 기술로 가는 경로의 약 46%는 훈련 몰입을 거쳤다. 관계가 좋으면 선수가 훈련에 더 들어오고, 그 몰입이 기술로 바뀐다는 순서가 데이터에 남은 셈이다.
- Junmin Zhang과 동료들은 미국 유소년 농구 지도자들의 공개 인터뷰를 분석했다. 권위주의적 코칭은 불만과 저항을 낳아 관계를 무너뜨리지만, 권위를 세우는 일 자체는 효과적인 코칭 리더십의 특징이다.
- 연구가 정리한 코치들의 모습은 권위와 자율 사이의 동적 균형이었다. 기준과 방향은 코치가 세우고, 그 안에서의 선택은 선수가 한다. 자율을 준다는 것은 결정의 범위를 넘기는 것이지 결정의 기준을 없애는 것이 아니다.
- 2024년 Sports Psychiatry에 실린 연구에서 코치와의 관계를 부정적으로 인식한 어린 엘리트 선수는 번아웃 증상을 더 많이 보고했다. 정신적 강인함은 나쁜 관계와 번아웃 사이의 연결을 조절하지 못했다. 관계의 문제는 관계에서 풀어야 한다.
- 가장 확인하기 쉬운 축은 공통 인식이다. 선수에게 "우리 팀에서 네 역할이 뭐라고 생각해?"라고 묻기 전에 코치가 생각하는 그 선수의 역할을 먼저 종이에 적어 둔다. 두 답이 다르면 설계가 아직 공유되지 않았다는 신호다.
훈련 세션 · 화요일 아침 7시에 열립니다
한 구간에 과제 하나, 팀이 정하고 팀이 돌아본다
Training · 이번 주 훈련 세션
한 구간에 과제 하나, 팀이 정하고 팀이 돌아본다
4v4 볼 지키기에서 끝줄 게임, 두 점수 게임까지. 구간마다 팀이 과제 하나를 정하고 함께 돌아보는 60분 세션입니다.
이번 주 훈련 세션입니다. 원칙 하나를 골라, 훈련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세션 한 편으로 풀었습니다.
이번 호의 글들은 친한 팀과 함께 이기는 팀을 가르는 힘이 같은 과제를 향한 합의라고 말합니다. 이번 세션은 그 합의를 구간마다 연습합니다. 구간 전에 주장이 팀의 과제 하나를 경기 행동으로 말하고, 해낸 횟수를 함께 세고, 끝나면 30초 동안 팀이 돌아봅니다. 4v4 볼 지키기에서 틀을 익히고, 끝줄 게임에서 방향을 더한 뒤, 마지막 게임에서 골과 과제 점수를 나란히 셉니다. 영상은 «주고 나면 움직여 다시 받는다»를 고른 팀의 모습입니다.
- 대상
- U13 이상
- 인원
- 12–16명
- 시간
- 60분
- 준비물
- 공 8 · 조끼 2색 · 콘 16 · 큰 골 2 · 화이트보드
세션 순서
세 연습에 똑같이 흐르는 코칭 포인트
- 정한다구간 전에 주장이 과제 하나를 경기 행동으로 말합니다.
- 센다해낸 순간 팀 모두가 소리 내어 횟수를 셉니다.
- 돌아본다30초 동안 된 것 하나와 바꿀 것 하나를 선수가 말합니다.
- 코치는 묻는다답을 주기 전에 «무엇이 됐나요»를 먼저 묻습니다.
연습 1 · 15분
4v4 볼 지키기: 과제를 해낸 횟수가 점수
우리 팀상대흰 부리는 몸의 방향노란 고리는 지금 볼 선수
두 팀이 4v4로 공을 지킵니다. 구간이 시작되기 전에 각 팀의 주장이 과제 하나를 정해 말하고, 구간 동안 그 과제를 해낸 횟수가 점수가 됩니다. 구간이 끝나면 30초 동안 팀이 함께 돌아봅니다. 정하고, 세고, 돌아보는 틀을 가장 작은 게임에서 익히는 연습입니다.
- 크기
- 24 × 18m
- 인원
- 4v4 남는 선수가 세어 줌
- 시간
- 2분 × 5회 사이 30초 돌아보기
- 점수
- 과제 1회 1점
진행
- 구간 전에 주장이 과제 하나를 골라 화이트보드에 적고 팀에게 말합니다. 상대 팀도 따로 정합니다.
- 과제 후보: «주고 나면 움직여 다시 받는다» · «받기 전에 반대편을 본다» · «잃으면 다섯 걸음 안에서 되찾는다».
- 2분 동안 4v4로 공을 지킵니다. 과제를 해낸 순간 그 팀 모두가 소리 내어 셉니다. 그 횟수가 점수입니다.
- 구간이 끝나면 30초 동안 팀끼리 모입니다. 된 것 하나와 다음 구간에 바꿀 것 하나를 선수가 말합니다.
- 다음 구간의 과제를 다시 정합니다. 주장은 구간마다 돌아가며 맡고, 남는 선수는 밖에서 횟수를 세어 줍니다.
코칭 포인트
조절
- 쉽게
- 코치가 과제 후보를 두 개로 줄여 주고, 구역을 28 × 20m로 넓힙니다.
- 어렵게
- 주장이 후보 밖에서 과제를 스스로 만듭니다. 횟수로 셀 수 있는 경기 행동이면 됩니다.
연습 2 · 20분
5v5 끝줄 게임: 끝줄 1점, 과제 1점
우리 팀상대흰 부리는 몸의 방향노란 고리는 지금 볼 선수
볼 지키기에 방향을 더합니다. 상대 끝줄 구역에서 공을 받으면 1점이고, 팀이 정한 과제를 해낼 때마다 1점을 더 셉니다. 과제가 앞으로 가는 길과 이어질 때 두 점수가 함께 오릅니다. 구간 뒤의 30초에는 과제를 어디에서 해냈는지를 돌아봅니다.
- 크기
- 36 × 24m 양 끝 5m 끝줄 구역
- 인원
- 5v5 남는 선수가 세어 줌
- 시간
- 3분 × 5회 사이 30초 돌아보기
- 점수
- 끝줄 1 · 과제 1
진행
- 구간 전에 주장이 과제를 말합니다. 방향이 생겼으니 후보에 «세 번 안에 앞으로 보낸다»를 더합니다.
- 3분 동안 5v5로 겨룹니다. 상대 끝줄 구역 안에서 공을 받으면 1점입니다.
- 과제를 해낸 순간 팀 모두가 소리 내어 셉니다. 1회에 1점이고, 끝줄 점수와 더합니다.
- 30초 돌아보기의 질문은 둘입니다. «과제를 어디에서 해냈나요», «다음 구간에는 무엇을 바꿀까요».
- 득점 뒤와 공이 나간 뒤에는 상대가 자기 끝줄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남는 선수는 밖에서 세고 구간마다 교대합니다.
코칭 포인트
조절
- 쉽게
- 끝줄 구역을 7m로 넓히고, 공을 가진 팀 편에 서는 조커 한 명을 넣습니다.
- 어렵게
- 과제는 가운데 선을 넘은 뒤에 해낸 것만 셉니다. 두 팀이 같은 과제로 횟수를 겨뤄도 좋습니다.
연습 3 · 25분
두 점수 게임: 골 점수와 과제 점수를 나란히
우리 팀상대골키퍼노란 고리는 지금 볼 선수
골키퍼를 넣은 7v7 게임입니다. 점수판에 골 점수와 과제 점수를 따로 적습니다. 구간이 끝나면 두 점수를 나란히 놓고, 과제가 골로 이어졌는지를 팀이 함께 돌아봅니다. 정하고, 세고, 돌아보는 틀을 경기 크기로 옮기는 게임입니다.
- 크기
- 50 × 36m
- 인원
- GK+6 v GK+6 14명 · 2-3-1
- 시간
- 5분 × 4회 사이 1분 돌아보기
- 점수
- 골 1 · 과제 1 점수판에 따로 적기
진행
- 구간 전에 주장이 팀을 모아 과제 하나를 정합니다. 화이트보드에 적어 벤치 앞에 세워 둡니다.
- 5분 동안 자유롭게 경기합니다. 골은 골 점수 1점, 과제를 해낸 횟수는 과제 점수로 따로 적습니다.
- 과제 점수는 남는 선수나 코치가 밖에서 적습니다. 선수들은 해낸 순간 소리 내어 알려 줍니다.
- 구간이 끝나면 1분 동안 두 점수를 나란히 놓고 돌아봅니다. 주장이 묻고, 선수가 답합니다.
- 다음 구간에 과제를 이어 갈지 바꿀지는 팀이 정합니다. 코치는 정한 과제가 경기 행동인지만 확인합니다.
코칭 포인트
조절
- 쉽게
- 과제를 두 구간 동안 같은 것으로 이어 갑니다. 돌아보기는 코치가 질문 하나로 엽니다.
- 어렵게
- 두 팀이 과제를 서로 비밀로 하고 시작합니다. 구간 뒤에 상대의 과제를 맞히면 1점을 받습니다.
훈련장에 가져갈 한 가지
구간이 끝나면 선수 세 명에게 따로 «방금 우리 과제가 뭐였나요»를 묻고, 세 답이 하나로 모이는지 봅니다.
훈련 더 보기
이번 주 한 문장
“Our main goal was to create that team ethic, to unite everyone in a tight-knit group with a common objective: to win the Nations League.”
우리의 가장 큰 목표는 그런 팀 정신을 만드는 것, 네이션스리그 우승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모두를 끈끈한 하나의 집단으로 묶는 것이었다.
Luis de la Fuente 스페인 대표팀 감독, 2023 네이션스리그 우승 과정을 돌아본 인터뷰에서.
출처: UEFA.com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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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축구를 공부하는 코치나 선수가 있다면 이 레터를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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